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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준비 안된 시어머니

xx |2024.05.03 21:03
조회 11,298 |추천 0
안녕하세요
32살 여자입니다
결혼할 남친은 3년만낫고
남자는 37살 9급공무원이고 임용된지 얼마안됐어요
모은돈하나도없고 홀시어머니있습니다
저는 모은돈 1억있고 남친 공무원이니 대출1억가능하면 서울 작은 아파트 전세는 들어갈수잇어요
저희부모님 노후는 마련되어있고요
저는 달에 250정도벌고 남친은 이제임용됐으니 200정도나오네요..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기전에 빚이있어서 그거갚느라 남친이 모은돈 다썻고 직장은 그만두고 안정적인 공무원 늦깍이로 들어갓습니다
그래서 서로 애는 낳지말자햇어요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사람이라
늘 따르고 존경합니다..

근데 막상 결혼하려니 나중에 시어머니 노후때문에 고민이되는데..
잠이안옵니다..
남친 너무사랑하는데..이결혼 물러야될까요?
추천수0
반대수65
베플A|2024.05.03 21:39
애대신 시어머니 키우는(?)거임? 경제력안되는 집안하고 연맺을경우 두가지임. 고마워서둘만잘살아라일경우가있지먀 희박하고. 근데 님같은경우 남자어머니노후에 ㅂㅇ두쪽가지고 돈싸짊어지고 결혼하면 막대함. 남자에 미쳐서 노후안된돈없는데도 결혼할정도로 남자에 ㅁㅊㄴ이라생각함. 근데 결혼얘긴 누가먼저한건가요? 남자쪽에서 먼저한거라면 양심도없는거란걸 아시길.
베플|2024.05.04 00:07
37살 9급이면 어머니는 고사하고 자기 몸 하나 건사하기도 어려운 월급 아녀요? 거기에 남자 어머니까지 있으면 님은 벌어서 생활비 하고, 남자 엄마 생활비╋병원비╋간병비에다가 홀시어머니 시집살이 확정인데 뭘 믿고 결혼하려고요??? 저 남자는 혼자 멀어 본인 몸, 자기 어머니 건사도 못 하는 사람인데 거기에 님 몸 갈아넣고 남자에 시모까지 한 40년 건사하려고요? 진짜 존경할 만한 남자면 저 조건에 어떤 여자랑 연애 할 여력도 없고요 결혼할 생각은 더더욱 못해요. 그런데 연애도 하고 결혼도 생각한다는 건 결국 돈 벌어오는 여자 하나 꼬여서 자기랑 자기 모친 책임지게 만들려는 것 밖에 안 됩니다. 미련떨지 말고 헤어져요. 차라리 혼자 살고 말지 무슨,
베플ㅇㅇ|2024.05.04 03:06
30후반에 이제 1호봉이면.. 본인엄마랑 둘이 먹고살기도 부족할텐데 거기에 평생 돈보태주려고 결혼하겠다는거에요??대출받으면 이자내고 3명 생활하면 돈도 못 모을것같은데?? 그리고서울에 2억짜리 아파트전세가있어요? 빌라전세도 2억이 넘는데...? 앞날이 온통 물음표밖에 안떠오르는데 그 결혼을 꼭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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