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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관리 안하는 남편 답답해요

|2024.05.05 00:53
조회 13,563 |추천 17
앗 댓글이 많이 달려 있네요 ㅋㅋㅋ
저를 공격하고 욕하는 댓글이 많은데…. 저는 주 2회 운동하고 독서하고 피부관리 받으러 다닙니다..ㅋ 벌이도 제가 더 많이 벌고요. 하지만 이런걸로 남편과 비교하며 남편 무시하지 않아요. 남편이 좀 더 발전적이고 활력있게 사는 모습을 보기 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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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저희 둘 다 30대 후반이에요.

제목 그대로 남편이 자기관리를 너무 안해요.
운동은 지난 1년간 하는걸 본 적이 없고, 둘 다 직장샌활하는데 음식도 건강 생각 안하고 대충.. 어디가 크게 아프진 않은데 너무 피부관리, 머리 스타일이며, 옷 스타일… 신경을 하나도 안써서 거기다 운동도 안해서 마름… 이성적인 끌림이 다 사라졌어요. 돈이 부족한것도 아니에요. 그냥 사람 자체가 게을러서 퇴근하고 집에오면 피곤한거 이해하지만 티비 보다 티비 앞에서 잠든 사람 깨워서 안방 들어아서 자라고 하는것도 이제 정말 짜치네요…

관리 좀 했으면 좋겠어서 운동하라고 해도 알았다는 말만 몇년째 ㅋ

바깥에 나가면 나이 많아도 자기 관리 잘하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진짜 보고있으면 답답해요 ㅠㅠ
추천수17
반대수11
베플ㅇㅇ|2024.05.07 14:29
살면서 보니까 욕만 하고 안헤어지는건 그게 본인 수준의 최상이기 때문… 사람 다 끼리끼리고 수준이 맞아야 그 관계가 유지됨. 욕 늘어놓는 사람한테 그럼 헤어져라 ~ 하면 이래저래 제일많은게 애핑계 부모핑계 경제력 셋중 하나던데? 그게 뭐든 못 헤어지는 이유 늘어놓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음. 그냥 본인의 삶에서 최선의 선택이 그남자면 참고 인정하고 사는거고 아니면 끝없이 남들 붙들고 감정쓰레기통으로 쓰면서 징징거리면서 살뿐… 님 인생은 님이 만드는거고 님 선택이 쌓여서 만들어진게 님 인생임. 남의 인생 바뀌기 기다리는거 만큼 어리석은 사람 없어요.
베플남자ㅇㅇ|2024.05.07 14:26
유뷰남이 갑자기 자기관리를 하고 외모를 꾸민다? 100% 바람난거 ㅋㅋㅋ
베플ㅇㅇ|2024.05.05 03:40
그러는 본인은요?? 남편만큼 벌면서 운동해서 몸매가꾸고 책 읽고 자격증따고 그러고 있나요?? 사람은 끼리끼리라는데 님이 그렇게 완벽주의자처럼 매일매일 자기관리하면서 돈까지 남편만큼 벌고 패션감각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그런 남편을 만날리가 없는데...?
베플ㅇㅇ|2024.05.05 01:02
돈만 버는것도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겠죠 하라고만 하지 말고 같이 가서 운동하시면 되죠 그렇다고 갑자기 힘든 운동을 하라는게 아니라 밥 먹고 같이 나가서 걷고 들어오던가 쇼핑을 같이 가서 걷게 하던가 그런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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