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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만 내면 다때려 부수는 남편.

ㅇㅇ |2024.05.06 21:18
조회 41,689 |추천 23
안녕하세요.

남편과 동갑이고 결혼한지 2년되었습니다.
말다툼을 한적이 많은데 그때마다 장소불문 물건을 때려부숩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는 티비 3번 , 그밖에 의자, 자동쓰레기통 등등 망가지면 다시 구매하거나 수리하는 비용이 많이 나가는것들을 때려부수더라구요.

이번엔 본인 자동차 탑승중 빽미러를 뜯어내서 전면유리를 부쉈습니다.

그리고 그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빚을 내고 저한테 갚으라고합니다.

밖에서도 다툼이 있을때 양손으로 제 어깨와 상완근을 꽉붙잡아 못잡게하거나

집에서는 제어깨를 잡아 집어던지고 발로 차는등 ...

그 폭행이 날로 업그레이드되가고 있는데

자녀가 없을때 이혼준비를 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쓰다보니 정말 불쌍한 인생이라 눈물이 나네요.

연애때는 전혀 폭력적이지 않았거든요..
추천수23
반대수323
베플ㅇㅇ|2024.05.06 22:25
아직도 남편이라고 부르나요? 티비 부순걸로 시작해서 다음엔 살인입니다. 안전이별 하세요.
베플남자ㅇㅇ|2024.05.06 22:17
고민도 없이 빨리 이혼 해야함
베플samyasa|2024.05.06 22:20
너 가만있으면 그셰끼한테 맞아죽는 엔딩이거나 거기서 더 재수없으면 니 자식이랑 같이 맞아죽는 엔딩이다 폭행증거 모아서 깜빵 쳐넣고 이혼할 생각을 해라
베플ㅇㅇ|2024.05.06 21:22
결혼하기 전에 그 집을 봤어야 했었는데 ... 아버지가 그랬을 확률이 높거든요 그거 보고 자라서 그런거고 폭력적이네요 저러다 사람도 집어 던지죠 애 생기기전에 빨리 이혼하시는게 좋아요 애가 있으면 애한테도 폭력 휘두를 확률 백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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