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이든 친정이든 각자 부모는 각자 좀 챙기자!!!
결혼해서 효자 코스프레 하지 말고...
시댁이랑 우리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
결혼 초 일주일에 2번은 기본
많을때는 일주일에 3번,4번 씩 밥먹은 적도 있고
친정도 차로 20분 거리
친정이랑은 어쩌다 몇달에 한번 겨우 시간내서 밥 먹고
안부전화해라 , 자주와라 , 같이 밥먹자 바라는 거 하나도 없고
그저 사위 바쁜데 방해될까바 전화 못하고 나한테 안부 전해 듣는데
시댁은 그저 같이 밥먹고 싶어 안달 났는지...
근래 바빠서 한달도 아닌 한 2주? 3주? 정도 못보고 연락도 못 드렸더니
따로 남편 통해 얘기 했는지 남편이 부모님께 잘 해야 한다
나도 장인,장모님께 잘해야 하고... 이딴 말 지껄이는데 한심해서 말도 안나옴 ㅎㅎ
처가에 전화 한통 안 하면서 나한테 잘 하라니 참...
그제서야 뜨끔 했는지 오늘 우리 아빠한테 안부 전화하더라 ㅎㅎㅎㅎㅎ
시댁 가까우면 안 좋다는 말 정말 많이 들었는데 정말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