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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부모님 용돈, 산후조리원 비용 안내준다고 합니다.

쓰니 |2024.05.11 15:52
조회 12,138 |추천 0
정말 객관적으로 쓰겠습니다. 결혼한지 1년 되었고, 남편 저 둘다 공무원입니다. 결혼 후 돈관리는 제가 하기로 하고 남편은 월급을 저한테 주고 초과수당으로 용돈으로 쓰기로 했습니다. 
월급도 얼마 안되고 초과수당도 얼마안되서 이번 남편 연말정산과 상여금은 남편이 가져갔습니다.
어버이날이라 양가 부모님 용돈 합쳐서 60, 산후조리원 비용 이제 나올것까지 계산해서 반 달라고 하니 남편이 공공비용과 부모님 용돈은 남편이 낼 수 없고 제가 내는게 아니냐고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 월급 각자 관리하고 그러면 반반씩 주겠다고 그거 아니라 초과로 카드값도 겨우 채우는데 왜 부모님 용돈과 산후조리원 그리고 앞으로 애기 용품들 이런거 나오면 반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네요. 
전 남편이 상여금도 가졌으니(통장에 300정도 있었습니다.)  남편이 반반 내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남편은 각자 월급 관리하면 반반씩 주겠다고 하고 그게 아니라 생활비로 월급을 주니 제가 내라고 하네요. 
참고로 공무원 저년차라 월급은 집세 빼면 120조금 넘게 주고 있습니다. 식사는 저녁에만 집에서먹고 밖에서 많이 먹어 서로 이정도 돈으로도 저는 조금씩 저축하고 있습니다. 남편말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0
반대수81
베플ㅇㅇ|2024.05.12 04:02
아니 남편이 많던적던 월급을 쓰니에게 다 주는데 무슨 부모님용돈에 조리원비용을 반내라는거임? 처음부터 그러기로 한거아님? 남편용돈이 얼마가 남았던 그건 본인이 모은돈이니 쓰니가 터치할 자격없음. 남편말대로 돈관리각자하면 반반 내지만 그게 아니면 그돈 터치하지말아요. 주고 안주고는 남편마음이니.. 그리고 둘 다 월급 쥐꼬리인것같은데 부모님용돈 60은 과해요. 금액 조절하던가 없앨필요 있어요.
베플쓰니|2024.05.12 09:24
쓰니 계산법이 제맘대로네 쓰니가 남편월급 까지 관리하면서 그비용에서 지출해야지 이건 별도로 반 내놓으라는건 강도심뽀임
베플|2024.05.12 07:14
월급 다주는데? 용돈도 안주면서 남편도 자기 쓸돈 있어야지 그것도 뺐을라고?
베플|2024.05.12 08:58
월급을 다 주는데 뭔 소리를 하는거야~ 뭐 투잡이라도 뛰어서 돈 마련해라 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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