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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해요)새언니가 정말 아무것도 안챙겨요...

ㅇㅇ |2024.05.24 21:43
조회 48,583 |추천 19
댓글이 진짜 공격적이시네요...저희 부모님 돈없어서 오빠 결혼할때 뭐 못해준건 맞아요. 근데 언니때도 비슷했어요. 형부는 형편이 더 안되는 집안이었고 그런거 신경 안쓰고 서로 잘했어요. 오빠는 처갓댁에는 가끔 왕래하고 기념일 이런것도 챙기는데 새언니가 오빠보다 돈도 잘 벌고 집도 잘살면 우리집 무시해도 되는건가요? 그리고 부모님한테 물어보니 자기들은 기분 나빠할줄 몰랐는데 부모님 뭐하시냐 이런거 물어봤대요. 새언니는 그걸 본인에 관해서 궁금해하기도 전에 부모 직업 물어본다고 기분 나빠한거구요. 이건 좀 예민한거 아닌가요?


저는 3남매중 막내고 위로 결혼한 언니와 결혼한 오빠가 있습니다. 언니가 먼저 결혼했는데 저랑 형부랑은 친하게 지내고 조카들도 가끔 봐줘요. 그리고 형부는 집안사정상 본가? 가족?이 없다고 생각하고 살아서 우리 부모님과 친하게 지내요.

그런데 오빠가 연상인 언니와 결혼을 했는데 그 후로 3년 넘게 집에 안옵니다. 전화도 안하구요. 명절에는 아주 가끔 오빠만 한두시간 얼굴 비추고 그냥 가요. 저희 제사도 있는데 제사에는 오빠한테 전화도 안해요. 어차피 안올거 아니까요ㅠ
오빠한테 물어봤더니 부모님 두번 봤는데 두번 다 새언니가 너무 불편해하고 부모님이 듣기 싫은 소리도 하셨다고 언니랑 안싸우려면 안가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안가는거라고 해요. 어버이날이나 명절 언제 이런거 챙겼냐고 생일도 부모님 생일 챙기면 새언니 생일도 챙겨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런거 안챙길거면 애초에 말을 말래요. 해준거 없으면 바라지도 말아야 하는거라고...
네이트판 글들을 가끔 보면 아무리 아무것도 안해주더라도 기본 도리는 해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명절이나 생신정도는 챙겨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아무리 저희가 해준게 없어도 무시당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요ㅠ 제가 잘못 생각하는건가요
추천수19
반대수274
베플ㅇㅇ|2024.05.24 22:16
그러게 앞 전에 두 번 같이 볼 때 해준거없이 왜 듣기 싫은소리 계속했냐고 쓰니 부모한테 물어봐봐요 그렇게해야 해준거없어도 무시안하고 시짜 대접해줄것같았냐고 쓰니 부모한테 물어봐봐요~ 해준거 있어도 두 번봤는데 두 번 다 볼때마다 시짜ㅈㄹ 떨면 안 보고싶죠 해준거 없어서 무시하는게 아니고 쓰니 부모 인성이 ㅈㄹ맞아서 안보는겁니다 지네때문에 부부사이 갈라지는데 자식 이혼시키고 싶은 부모랑 오빠 이혼시키고 싶은 시누인가봐요?
베플ㅇㅇ|2024.05.24 23:21
니 부모가 새언니 키워줬니?결혼때 돈이라도 보태줬어?세상 만사 기브앤테이크야.물질적으로 준게 없음 말이라도 곱게 하고 이뻐해줬음 얼굴이라도 비췄겠지.걍 남이라고 생각하고 살아.뭐 해줄 생각은 없는 주제에 받는걸 당연한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베플ㅇㅇ|2024.05.25 01:42
오빠가 현명하네
베플ㅇㅇ|2024.05.24 22:33
님형부네 부모도 쓰니네 부모같은 사람들인가보죠 그래서 니네오빠도 와이프데리고 같이 니네집 안오는거 아님? 그렇게 도리찾고싶으면 친언니나 며느리도리하라고 하세요
베플ㄴㄷ|2024.05.25 01:52
본인이 본문에 썼네요 [부모님이 듣기 싫은 소리도 하셨다고] 아무것도 안해줘서 무시하는게 아니라 시부모가 상처주는말 하니까 안오는거예요. 오빠는 남편으로서 중간역할 하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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