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제일 활성화된 것 같아서 글 씁니다.
임영웅 상암 콘서트 티켓팅 성공해서
어제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비가 오고 하다보니 실내로 사람이 많이 몰렸고
여자화장실은 줄이 엄청 길었어요.
줄이 길어서 기다리다 보니 많이 급해지셨다고 하셨는데
갑자기 어떤 임영웅 할머니 팬이
어머니 앞앞앞에 있는 분을 반갑게 아는 척 하면서 뒤에 서는거에요.
새치기를 한거죠.
그래서 왜 갑자기 새치기를 하냐, 기다리는 사람들 안보이냐고 뒤에 가서 줄 서라고 했더니
아는 사람이랑 같이 와서 왔다갔다하며 찾아다닌거라면서 얼토당토 않는 변명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에 안급한 사람 없고 오래 기다렸으니 뒤에 가서 줄 서라고 하면서
앞앞에 여성분한테 “이 분 새치기 하도록 끼워주지 마세요”했더니
새침한 표정을 지으면서 앞에 세워주는거에요.
기분 좋은 날 화장실에서 더 큰 싸움이 날까봐 그냥 참았는데
진짜 영웅시대가 개념 팬덤이라고 하더니
이렇게 개념 없는 인간들이 팬이라고 설치고 다니네요.
새치기하는 인성 정말 꼴같잖았습니다.
줄 서있던 모든 사람들 다 영웅시대였는데
아무도 새치기 하는 걸 지켜만 보더라구요.
기분 좋게 콘서트 갔다가 좀 많이 정 떨어졌어요.
그렇게 살지 맙시다 영웅시대 일부 무개념 스머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