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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에서 알바중에 고객앞에서 욕했어요

욕한놈 |2009.01.20 18:26
조회 4,889 |추천 2

이마트 xx점 a/s실에서 알바하는 24살 청년입니다.ㅎㅎㅎ

마트에 a/s실을 잘모르시는분들이많을텐데

 

있답니다..저도 몰랐다는...;;ㅋㅋㅋ

그냥 간단한건 수리해주고 대부분 업체로보내는 업무이죠.

아무래도 서비스업이다 보니까 잘웃고 예~~고객님~^^ 이런.. 말투로 접대를 잘해야되죠

 

전 인상이 더러워서 잘못하지만 어쩃뜬 노력하고있습니다.ㅋㅋ

 

저번주 금요일이있어요. 고객이 뭐 드라이기가 고장났다고 하고 들고온거에요

 

 

그래서 간단한테스트 하겠습니다 고객님^^ 하며  컴퓨터 밑에있는 코드에 꽂았죠 그런데

 

갑자기 ...................

 

 

 

 

펑~~!!!!!!하고  터지는거에요 저는 그순간 .................

 

 

 

 

 

 

 

 

 어우~~ 쉬발~~~ !!모야이거~~!!!!

 

 

라고 해버렸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사람들이 쳐다보더라고요 뻥소리도 컸지만 저의 욕때매쳐다보는것도같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순간 얼굴빨개져서..... 멍때리고 고객도 같이 멍때리다가

 

 

아~~ 하하하.....라며 어색한웃음을지으며 ..

 

 

 아  이거 합선이 난거같습니다 고객님..^^;;;;

하면서   넘겼다는.......ㅋㅋㅋㅋㅋㅋ

 

 

진짜 사람들이 놀라면 자기도모르게  엄마야~  이런게 나오는데 전  평소에 워낙에

 

욕을많이해서  욕이나오나봅니다..ㅋㅋㅋㅋ   고객의소리올라갈까봐 노심초사했는데

 

올라오진않더라고요.....ㅋㅋ

 

지금생각해도 얼굴이 빨개지는듯한....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동감ㅋㅋ|2009.01.21 02:54
나도 예전에 남자친구 부모님이랑 삼겹살 구워먹다가 얼굴에 기름튀겨서 나도모르게그만............. "아 뜨거 ㅆ ㅂ " 뒤통수에 줄줄 흐르는 식은땀을 뒤로하고 고개숙이고 고기만 쳐먹엇다는.... 지금 생각해도 얼굴이 화끈..ㅎㅎ
베플ㅋㅋㅋㅋㅋ...|2009.01.20 18:31
나만웃긴가ㅡㅡ
베플zzzzzz|2009.01.20 22:08
나도 웃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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