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삼 깨달아

ㅇㅇ |2024.05.28 18:41
조회 1,760 |추천 9
너한테 이런 마음이 되는 건
어쩌면 그저 시간 문제였겠다고.

주말에 내리던 비를 보면서
너랑 같이 비를 맞았던 어떤 날을 떠올렸는데,
오늘의 새파란 하늘을 보면서도
딱 이런 날 너랑 걷고 대화하던 어떤 날이 떠오르잖아.

끈적하고 무더운 날도
얼어붙듯 차가운 날도
낮이든 밤이든-
전부 다 너와의 기억이 있어.

너를 벗어날 수가 없어.


추천수9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