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1달전이고 동거중
내가 본가가느라 주말비운다고 하니 친구들 초대해서 논다기에 알겠다고 집을 싹 청소해놓고 출근했는데
어쩌다보니 약속이 너무늦게 끝나서 본가가는 막차가 끊켜서 신혼집에 가야했음.
오기전에상황말하고 미리전화했다
동생커플이랑 어떤여자애(동생친구고 예랑이는 그날 처음 본애라고함)가 있었다.
12시쯤 들어왔는데 솔직히 이사람들보고 기분 너무안좋지만 어쨌든 손님이고 처음보니 인사도 웃으며 술자리에 꼈다.
집에 있는 비싼 술도꺼내놨다.
친구들 앞에서 예랑이가 이상한소리해서 몇번 웃으며쥐어박았는데 자존심이좀 상했단다
나도솔직히 이상황이 너무 싫고 기분나쁜데 그냥 억지로장단맞추니 내기분이 티가났나봄
새벽 1시쯤 남자애 하나가 옴
한명간다기에 인사하고 화장실갔는데 그사이에 싹사라짐.
이게 시간이 새벽1시 40분임
화장실에있는 나한테 간다고 인사했다는데..난모름
옷찾으러 다시 한명들어왔다 나갔으나 가면서 나한테는 인사 안하고 밖에 따라나간 예랑이한테만인사하고 감
늦게온 남자애가 한명 남았는데 예랑이화나서 걔앞에서 나한테막말함
난진짜 웃으면서받아주고 남은애 먼저가시라고말함
나가자마자나도 화나서 한마디하려는데 밖에 엘베소리가 안나서 나가보니 신발묶는척하고있길래 가시라고함
내가 걔네들 싹다보기싫다고하니 어쩌라고 식
안온다더니 온 내잘못이라고함.
나는 친구들이왔는데 누가올지도 몰랐다는게 이해안가고 생첨보는 여자가애왔는데 나한테말도 안하는게 상식적이지 않다고 화냄
하..이결혼이 맞는지 진짜 모르겠다.
다음날 어제미안했다고는 하지만 갑자기와서 분위기망친 내잘못이라고하는데 헤어질각오로 싸우며 결혼식 취소 위약금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