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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남자직원과의 관계에 대한 의심

ㅇㅇ |2024.06.02 23:29
조회 55,753 |추천 12
남편이 직장동료와의 관계를 의심해요ㅠ
여초 ㅈㅅ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친한 동료인데 미혼이긴 해요. 말도 잘 통하고 어떤 여자 직원보다 듬직하고 저를 잘 챙겨주는 그런 동료사이거든요.그리고 그 동료뿐만 아니라 남자여자 직원들 친한사람들끼리 아주 잘지내는데 이 남자직원과는 진자 남녀관계를 떠나 진심으로 대하는 그런 직원이예요. 하지만 솔직히 이성적 감정은 1도 그냥 하나도 없어요. 솔직히 말하면 제 스타일도 아니고 남편이 걱정할 필요도 없을정도로 얼굴도 잘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못생겼어요...덩치는 아주 좋은데 우락부락한 스타일이라 여자한테 그냥 인기 없을 정도의 외모라 남편이 저정도의 걱저을 하는게 이해가 안돼요ㅠㅠㅠ이 동료가 없으면 직장생활이 힘들정도로 너무 의지를 많이 하고 나에겐 직장에서 완전 필요한 존재라 절대 멀리할 수 없는 존재예요. 제일이 빠바 자기일이 아니면서도 제업무를 대신해주기까지 하는 그런 영혼의 단짝같은 존재인데 남편이 신경쓰이나봐요.
솔직히 남녀관계도 동료의식으로 동료처럼 지낼수 있지 않나요? 그렇다고 제가 이쁜것도 아닌데 뭔 그리 걱정을 하는지ㅋㅋㅋ 참 남자들 자기들이 이상한 생각을 하니 남들도 똑같은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남자로서 매력이 1도 없지만 그냥 사람좋은 관계로 단짝으로 지내는 건데 그게 잘못된건가요?
추천수12
반대수348
베플천리안|2024.06.03 09:21
업무 외 개인적 친분을 남편이 알게 될 정도면 당근 거슬리지 않겠음? 배우자가 싫다는건 안하는게 맞음
베플ㅇㅇ|2024.06.03 15:17
외모가 이쁘던못생겼던 상관없이 내사람이 이성인사람과 가깝게지내는걸 냅둘사람이 어딨겠음? 심지어 유부녀면 알아서 처신잘해야죠..님이 그러니 남편이 의심하죠. 그리고 좀 상대가 싫다하면 하지마세요. 그 남직원없음 일못해요? 남직원없음 죽음?? 그런것도아닌데 꾸역꾸역 그남직원이랑 친분유지하려는게 이해안되요. 그리고 남사친은 원래 여사친들 더 배려하고 잘챙겨줘요. 고작 그런걸로 몇십년안사이도 아니고 직장동료를 영혼의 단짝이라고까지 생각하다니 그냥 남미새로밖에 안보임.
베플|2024.06.03 23:44
영혼의 단짝 ㅇ ㅈ ㄹ ㅋㅋㅋ
베플ㅇㅇ|2024.06.03 15:00
같이 일하는 동료는 언제든 바뀔수 있어요. 그 사람이 다른 부서로 가거나 진급해서 일이 달라질수도 있고 퇴사할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 사람 없이 일을 못한다? ㅎㅎㅎ 그럼 쓰니가 무능한겁니다. 그 자리에 다른 사람이 올 경우에도 일을 할수 있어야 제대로된거 아닌가요? 일핑계로 그 사람에게 인간적으로 의지하고 있는겁니다. 일 끝나고 전혀 연락도 안하고 그저 공적인 관계로만 남아 있다면 남편이 거슬려하지도 않았겠죠. 잘 생각해 보세요. 그 감정도 없는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겁지는 않았는지. 남편에게도 그런 사람이 생긴다면 쓰니는 용납할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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