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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아 이거 맞는지 모르겠지만 너희생각은 어때?

99999 |2024.06.03 01:39
조회 185 |추천 0

안녕 난 선천성으로 의사소통 잘 못하고 글로만 표현 할수 알고 지적장애인3급이야 언어장애인도 3급이야
하지만 어렸을때부터 엄마,나,언니, 아빠 이렇게 4식구 살고있어 근데 주변사람들은 겉으로는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행복해보이고 화목한 가정식구라는데 현실은 아니거든.. 아빠없을때 나는 엄마랑 언니가 나 왕따시키고 소외되는일도 많고 혼자 내버리고 카페에 놀러가고 영화보러가고 그래 그리고 나 고3끝나자마자 장애인연금 탔는데도 언니가 나한테 용돈을 5만원씩 주고 그랬어 왜인지 모르겠지만 근데 언니가 자기 성질에 더러워서 지가 나한테 화나거나 짜증나면 10만원을 달라고하고 나보고 돈 안 준다고 하는거야.. 근데 내가 언니가 한달에 5만원 꼬박 달라고 하는거? 돈 달라고 바라지도 않았거든 지가 돈을 어느순간부터 주더라구 그리고 말도 집에서도 잘 못해.. 내가 서운한거 억울한거 말을 할수있고 표현 할수있잖아 근데 엄마하고 언니가 나보고 자꾸만 닥치라고 하고 뭔소리냐고 고함을 지르고 엄마가 내머리랑 몸 밟고 폭력을 쓸 정도야 그리고 욕도 하고.. 가정폭력을 성인이 되어도 당하지.. 아 내나이는 24살이야.. 그리고 게다가 어버이날이나 부모님생신이거나 가정에서 특별한날에 꼭 첫째만 준비하는거 철저하니까 첫째한테만 이번에 뭐하냐고 하고 기대한다며 이야기하고 그래서 첫째만 준비 딱 하고 선물해주면 마음에 들면서 둘째는 또 하지말라고 해;; 하지말라는거 이유도 안말해주고.. 괜히 나만 서운해서 또 서운한것을 이야기하면 또 그거가지고 서운하냐고 물어봐;; 언니랑 차별도 잘해...
나도 선물해주고싶고 효도도 잘해주고싶은데...
그리고 아빠는 그냥 나한테만 괴롭히지말라고하고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하고 쳐다보기만 해.. 괜헤 아빠만 미워서 아빠한테 왜 날 보호 안해주냐고 엄마한테 맞을때 왜 안 막았냐고 소리 지르니까 엄마는 이새끼저새끼 이러면서 또 나 패고.. 나보고 아빠한테 이르면 죽이삔대...
그래도 아빠는 그자리에서 피하고 안방에 들어가버려..
그냥 나 장애인연금 탄거 모은게 칠천만원으로 독립 해버릴까.. 날 가족으로 안 대한거같아...
그리고 언니가 전형적인 싸이코처럼 행동해서 좀 무서웠어... 부모 잘못 만나고 자매 잘못만나서 이렇게 된거 후회하는데 그냥 편지 쓰고 나가는게 나을까?ㅠㅠ 친구한테 이야기해보니 도와준대... 나 너무힘들어.. 센터에 지금 일하고있는것도 그만 두고싶어.. 그래서 지금 요새 불만만 쌓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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