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친한 오빠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오빠란 사람은 제 앞에서도 여자친구에게 사랑한다, 사랑했다, 사랑해를 합니다.여자친구한테 불쾌하다고 했더니 원래 저렇게 말한다고 합니다. 카톡으로도 하트 보내고 사랑한다고 하고...이 오빠란 사람 유부남이고 제 여친보다 10살 많고 두 남매의 아빠입니다.저한테는 젓가락 제 목을 찌르려는 행위로 여친한테 잘 안한면 죽여버리겠다고...저야 그 상황에서 여자친구가 제 손을 꽉 잡아서 참았지만... 저는 태권도-복싱-킥복싱-특공술했기에 사랑한다, 사랑했다, 사랑해 이런 말 본인 와이프한테 해야지 왜 10살 어린 여자한테 그럴까요?친한 동생이라고 딸같다는 개소리를 하는데 저는 전혀 공감안하는데... 본인 와이프 앞에서도 이렇게 당당하게 그럴까 싶네요. 제가 느낀건 이 사람이 제 여친을 좋아한다고 밖에 안느껴져요.여자친구는 오빠같고 아빠같은 존재라는데...10살차이 아빠? 이 사람과 관계가 불편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하니까 남사친은 끊어도 이 사람은 절대 안된다고 방방 뜁니다. 그리고 비즈니스 관계라고... 비즈니스 관계인데 성적인 농담을 술자리에서 하고 사랑한다 라는 말을 톡으로 주고 받고... 제가 있을 때도 그러고...이 사람 사회적으로는 겁나 멋진척하고 정의와 민주주의자로 행동하는데... 본인이 싫어하는 정당과 별차이 없어 보여서 좀 많이 웃깁니다. 술먹어서 기억 안나고 제가 봤을 때 성희롱 발언들인데... 제가 있음에도 성적농담을 받아들이는 여자친구도 좀 이해가 안가구요.이 사람 문제때문에 여러번 헤어질뻔하다가 참았습니다. 이 사람과 관계를 끊으라 하면 자기를 더러운 사람 취급하냐고 합니다. 그 이후 얼버무리기만하지 전혀 변한게 없고, 저 몰래 조용히 연락하고 그럽니다. 여자 친구의 친구도 자기한테 지금까지 이런 얘기 안하는거 보면 뭔가 있는거 같다고 합니다.이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하나요? 아니면 헤어져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