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저는 취미가 뜨개질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인형, 목도리, 파우치, 모자, 양말 등등 뜨개질로 만들어서
부모님이나 친구들한테 주는걸 좋아합니다.
지난주에 엄마가
여름이니깐 시원한색으로 손가방을 떠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손가방은 마음만 먹으면 하루안에 다 뜨니깐
귀찮거나, 힘들진 않지만
회사에서 상사(저희 엄마랑 같은 연배입니다)가
'나이 있으면 가방은 명품가방 들고 다녀야한다'
'나이 있는데 브랜드 없는 저렴한 가방, 일반가방 들고다니면 빈티나보인다'
이러시는데..
친구나 다른 사람이 저런말하면 그냥 무시하겠지만,
저희 엄마랑 같은 연배이신 분이 저런 말씀하시니
진짜 그런가 싶기도 하네요...
괜히 선물했다가 저희 엄마가 빈티나보이면 속상할것 같고요ㅠㅠㅠ
여러분들이 봐도 나이 있으신 분이(저희 엄마 60초반입니다) 뜨개가방이나 명품 아닌 가방 들고다니면
빈티나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