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신혼부부입니다 옆집도 부부고요
옆집 나이는 30 대후반 정도로 보입니다. 자녀는없고
처음에 입주해서 인사 나누고 부부라고 했었습니다.
입주한지 1 년넘었는데 옆집 아내는 교대 근무라
아침에 퇴근하는 일이 잦고 남자는 직업이 없는거같아요.
문제는, 옆집 아내가 출근했을때마다 남자가 여자를 데려옵니다. 술 잔뜩먹고 .. 혹은 집에 술사와서 먹어요
오며가며 집 복도에서 몇번 마주쳤는데 자꾸 다른 여자를
데리고와서 자기도 민망한지 후다닥 도망갑니다.....
아내분은 아침에 피곤한 모습으로 퇴근하고.. 마주치면 인사는
하는데 너무 안쓰럽습니다.... 참.........
한명의 여자도 아니고 한두달에 한번씩 여자가 바뀌어요
사귀는건지 하룻밤인건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확실한건 아내분은 모른다는겁니다..... 저희만 알죠.........
같은 여자로서 너무 안타까워서... 마음같아선 이야기 해주고 싶지만, 분명 화살이 저희 부부에게로 올 걸 알기에..
모른체로 일관중입니다.. 그냥 모른척 하는게 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