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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패버리고싶다

네네 |2024.06.11 16:06
조회 16,244 |추천 35
우선 저는 여자고 서비스직에서 일합니다
같이 일하는 얘도 여자입니다.
아 진짜 매일매일 참을인을 세기면서 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제가 한참 전에 들어 와서 일을 하고 있었고
저 친구는 이제 6개월.. 고객들 한테 우선 인사를 안하고
앉아서 출입증을 아무말 없이 그냥 주고 받을때도 인사 따위
없습니다. 제가 초반에도 인사문제로 말을 했는데도
들었을때만 잠시 개미같은 목소리로 인사하구 지금은
또 지마음대로 안하구 핸드폰만 합니다.
일머리도 전혀 없고 눈치도 없고 고집만 쎄고 말을 안들어요
후...저만 매일이 스트레스ㅡㅡ 어쩜 아무리 이곳이 평생 일할곳도 아니고 언제까지 다닐지는 모르겠으나 매일 저렇게 대충 일하는거 보고 옆에서 매일이 스트레스입니다
저는 어떤 마인드로 일을 해야 할까요?
참고로 팀장님은 이런거에 관심이 없습니다ㅠㅠ


추가

저는 제가 꼰대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저는 30대)
요즘 20대들이 워낙
자기주장이 강해서 남의 말 안듣고 자기 멋대로 하는거
하지만 저는 제가 이쪽일을 오래 하면서 저런 마인드로
일 하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아니 서비스직에 들어왔음
인사가 기본 아닌가요?저 친구는 첫날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인사안합니다. 아주 가끔 개미같은 목소리로
할때도 있고 본인이 해야할일 제대로 안해서 제가 이거 했어요?
라고 물어보면 했다고 하고 제가 안되어있어서 물어본건데 했다구 하고 맨날 핸드폰에 얼굴 박고 있는데 이제는
그냥 포기입니다 그냥 빨리 저런친구는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저혼자만 오시는 고객들한테 인사하는데 현타옵니다
누가보면 저 친구가 기존근무자 인줄 알겠어요

그리고 저희 팀장님은 저희가 근무하는걸 잘 안봐요
그냥 지나가는정도 여서 실질적으로 저만 저친구가
어떻게 근무하는지 알죠ㅠ이건 누구한테도 말도 못하고
매번 옆에서 저런식으로 일하는데 신경을 안쓰려구 노력은하나
저도 사람인지라 가끔 저친구 응대하는거 보구 기분이 태도가
된적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잘해줄려구 이것저것 알려주고 가끔 농담도 하면서
적응 잘 할수 있게 도와줬는데 이제는 출퇴근 인사만 합니다
솔직히 인사도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합니다
추천수35
반대수18
베플ㅇㅇ|2024.06.11 17:51
왜 본인이 스트레스를 받아.. 팀장도 가만히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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