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날이라서 회사동기분이랑 전화하는데 내용이 너무 심함.. 3월에 들어온 애 장애 있는거 아니냐부터 시작해서 뭐 의학용어나 그런거 섞어서 욕해가지고 잘 모르겠는데 답답해서 수액팩으로 등짝 한대 쳤는데도 분이 안 풀린다 이러네 자기도 처음 일했을때 일년동안 울었으면서 똑같이 행동하는게 너무 짜치고 정떨어져 왜저러는거야
내가 사는 지역 의료원은 신입 간호사 자기 마음에 안들면 영안실에 가두는 태움 문화 있다고 들음.. ㄹㅇㅁㅊ거 같아
베플ㅇㅇ|2024.06.13 09:53
우리나라 간호사 태움 왜 심한지 올초에 현직 간호사가 글 올렸던 거 있었음. 여적여가 아니라!!!!! 의사들이 대리처방 내리게 하고 의사들이 오더 똑바로 안 해놓고 환자한테 문제 생기면 무조건 간호사들이 다 뒤집어 쓰니까 여초집단일 수밖에 없는 간호사들은 더 조심해야되고 억울한 상황 생기면 안되니까 심각한 태움 문화까지 가게 된 거임. 우리나라 의사 처방 문제 심한 거 느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