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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사를 구분 못하는 친구와의 직장생활

dbsWLWLfhd |2024.06.19 08:56
조회 20,238 |추천 3

써주신 댓글 들 잘 읽어보았습니다그 분이 오게 된 계기는 전 직장, 그리고 다른 일 때문에 아픔으로 안 좋은 일들이 너무 많았어서 정신적 마음이라도 편해지라는 이유로데리고 온 거 였는데 저의 큰 착각이었습니다 ㅎㅎ이렇게 까지 구분을 못하는 친구인지 몰랐네요 붙어있다 보니 이제서야알았어요 !!! 제가 큰 착각을 했던것 같습니다그 때를 생각하면 일이 아닌 동정심으로 공과 사 구분 못했던 제 잘못이 백번 맞네요참다 참다가 드디어 저도 이야기를 꺼내려 합니다 일침과 조언 감사합니다 

------------------------------------------------친구랑 같이 일하는 제 잘못이겠지만조언 부탁 드립니다 
제가 상사인 직장에 친구를 직원으로 데려 온게화근 입니다 반년 정도 있다 보니  계속 붙어 있다보니 이제서야 보이는 모습들 아무리 잘해줘도 매사에 불만과 짜증 , 그리고 직장에서 공과 사 구분을 하지 못하고 상사인 저와 직원들 앞에서 까지  반말, 직장에서 가끔씩 생각 없이 친구라는 명목 하에 종종 장난식 으로 무시하는 발언들  
(본인이 하는말 들과 행동이 잘못 된 줄 모르고 하는 말일겁니다장난식 으로 말을 꺼내면 항상 몰랐다는 식) 
오히려 상사인 제 눈치는 보지 않지만 같은 직원인 남들 입엔 본인 이야기가 오르내릴까 눈치보며 행동쉬는날에도 일에 관해 매일같이 연락합니다다른 상사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것도 친구라는 명목으로그냥 아무렇지 않게 하는거겠죠 직장에서 그냥 친구인 모습 그대로 보여주는것까지 그러려니 했습니다 여태 그냥 넘어간 제 잘못이죠 
하지만 뒤에서는 항상 욕을 달고살며 불만, 항상 부정적인 본인의 진짜모습은 뒤로한 채직장에서는 착한사람, 피해자 코스프레인척 하는모습때문에 앞에선 말 못하고 뒤에서 얘기하는 본인의 불만을 제가 대신 전달하고, 대신 커버쳐주던 저의 모습은 나쁜사람이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예를 들면 “~이건 아니지않아?” 라고 친구가 제게 얘기하면 직원들에게 “~이건 아닌거같아” 라고 제가 전달을 합니다 그럼 또 직원들 앞에선 갑자기“아냐 나 괜찮은데? ” 라는 식으로 나옵니다 직원들 뿐 아니라 제 지인들 앞에서도 그럽니다 본인 입장만 생각하고 제 입장은 생각도 하지 않는 이기적인 발언과 행동들 때문에 이제는 저의 지인들을 절대 소개시켜 주지 않습니다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고 답정너인 친구본인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은 것을 인지 하고 있습니다 분명 제가 상사임을 인지 못하고 또 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낼 시귀 닫고 본인 말만 하겠죠 저도 이런 말을 대놓고 하지 못하는 제 성격도 답답합니다 직원들도 친구랑 일 하는거 아니라고 왜 그랬냐고 하는데 너무 편하게 일하게 해준 탓인지 점점 저도 스트레스네요남들 앞에선 숨기는 본인의 모습 그리고 직장에서 구분 못하고 하는 반말과 행동들, 성격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3
반대수47
베플ㅂㅈㄷ|2024.06.19 09:40
본인이 데리고 오셨으면 본인이 보내줘야 하는게 맞을 거 같은데요. 결자해지란 말이 있듯이.
베플ㅇㅇ|2024.06.19 14:47
친구를 밑 직원으로 데려오는 공과사를 구분 못하는 쓰니와 꼭 어울리는 친구입니다.
베플|2024.06.19 23:03
진짜 친구랑 일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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