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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아끼지말고 적당히 쓰고 살까요

ㅇㅇ |2024.06.19 14:48
조회 14,616 |추천 37
남편은 시댁에 뜯기고나는 친정에 뜯기고 
돈도 없고 노후도 없으며 일도 안해 돈빌려 가서 안갚아 
뭐 어쩌라는건지모르겠다
내가 아끼고 사는 게 무기력해 보임
정말 참을 수가 없는 건 아끼는 이런 습관을 우리애한테도 강요한다는거야장난감 사달라하면 ...사줄수있는데그닥 필요없다는 이유로 안사주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돈이 아껴진 게 아니라결국 시댁 친정으로 들어가 있어
진짜 이건 아닌데
난 시댁친정 어른들보다내새끼가 더 중요하고내 노후가 더 중요하다.
내가 아끼고 사는 이유는나중에 돈 없어서 내새끼 내노후로 힘들어할까봐아이 대학갈 때 교육에 있어서는 제대로 해주고싶어서...(내가 이렇게 못살아서 한이 됨. 애가 자라면서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한다면그것보다 비참한 건 없다고 본다. 열심히 돈버는 이유도 우리 애 때문이다. )그래서 아끼고 사는건데 
아끼면 아낄수록 딜레마네 (나와 우리 가족이 아끼면 그 돈이 결국 시댁친정에 가 있음) 
'그냥 막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살까 ? 


추천수37
반대수1
베플ㅇㅇ|2024.06.19 14:50
그렇게 자포자기 하느니 시댁과 친정을 포기하는게 현명할텐데요 쓰니의 포기는 곧 아이의 환경과 기회를 포기하게 되는거라는걸 잊지 마세요
베플ㅇㅇ|2024.06.19 14:50
어차피 뜯기는거면 내가 쓰는게 장땡 나를 위해 내자식위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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