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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간 이사문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ㅇㅇ |2024.06.20 11:46
조회 44,687 |추천 4
일단 조심스럽게 조언 부탁드리는 점 이해 요청드려요.

저희 친정은 제가 맏딸이고 아래로 남동생 둘이 있습니다.
저는 비혼이고 남동생 둘은 비교적 30대 초반에 결혼을 한 상황인데
둘째네가 셋째네보다 형편이 좋은 편입니다.
형편이 비슷했다면 이런 고민을 하지 않았을텐데
마음이 안 좋습니다.

둘째 결혼시킬 때 이미 돌째올케는 부모님 중 한분만 계신 상황이었고 결혼 후 나머지 한 분도 돌아가신지가 이제 1년 가까이 됩니다.
부끄럽지만 둘째 결혼 당시 양가 경제력 차이로 둘째올케 사돈댁과 저희가 8:2 정도로 부담했고
셋째네는 양가 모두 형편이 어려워 빌라 전세로 시작해 다행히 아파트 전세까지 간 상황으로 이제 분양이나 매매를 계획할 단계입니다.

저희집 생각은 둘째네가 아파트가 현재 상속까지 받은 것까지 해서 2채이고, 사돈댁이 1년 가까이 비어 있으니
- 둘째 올케가 그냥 비워두고 정리한 다음 가끔 가서 청소하고 시간 보내다 오는 걸로 압니다. 그리고 그 동네에 친구들도 많구요.

둘째네가 사돈댁으로 이사를 하고, 지금 둘째네 집을 셋째네에게 팔면 어떨까 이런 생각을 어렴풋 하고 있습니다.
가족간 거래이지만 가격을 후려치거나 라는 건 절대 없고 물론 현재 시가 그대로 매매할 생각이구요.
지금 둘째네 아파트 전세에 주담대 받으면 될 것 같고 앞으로 금리도 인하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니 나쁜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결정되면 저희 부모님이나 제가 조금은 보태줄 예정이구요.

저는 이번 여름 휴가 지나고가 어떨가 하는데요.
혹시라도 둘째네가 거절할 경우 설득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들이 더 필요할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빈 집을 그냔 두는 것보다 그래도 누군가 들어가 사는 것이 좋고 이런 얘기들요.

조언 미리 감사합니다.
추천수4
반대수591
베플ㅇㅇ|2024.06.20 13:05
시세대로 줄거면 그 집을 팔라고 할 이유가 없지..다른 매물 사면 되는거니까.. 시세대로 안줄려니까 설득이니 나발이니 하는거 아님..
베플ㅡㅡ|2024.06.20 12:20
남의 재산에 입대지 마요. 거절하면 설득할 말 알려달라니 수치를 모르네요. 이러니까 가난한 집은 염치도 없다는 욕 듣는 거에요.
베플ㅇㅇㅇ|2024.06.20 13:24
이 미친여자가 이래서 결혼을 못 했구나. 개념도 없고 정신도 온전치 않아서. 다른 집 사면 되잖아. 왜 둘째네 아파트여야 하는데? 왜? 그리고 둘째 친정부모님이 남기신 집을 어찌하든 니가 무슨 상관이야! 비워놓고 썩히던 말던!
베플ㅇㅇ|2024.06.20 12:33
8이 둘째 올케네, 2가 님 집에서 부담했다는거죠? 에라이 염치도 없는 인간아ㅋㅋㅋㅋㅋ 니가 뭔데 나서서 둘째네한테 빈집 비워두지말고 들어가 살고 지금 집은 셋째한테 팔아라 마라거려?ㅋㅋㅋㅋㅋ 시세대로 쳐주긴 개뿔ㅋㅋㅋ 그럴거면 시세대로 그 아파트 다른 층을 매매하면 되는데 분란 만들려고 하누...?ㅋㅋㅋㅋㅋㅋ 올케 재산은 올케껀데 공동 재산이라고 큰 착각을 하고 있네ㅋㅋㅋ 둘째 동생 이혼 시키기 싫으면 입닫고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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