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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기저귀 고집하는 남편놈과 시모

ㅇㅇ |2024.06.21 22:16
조회 72,661 |추천 12

이제 잘 알았습니다.
네이트판엔 열심히 사시는 분이 없다는걸..ㅎㅎ
여기가 여초인데도 이런 반응이라니 참..
만약 여러분들이 인생이 안 풀린다고 느낀다면
천기저귀 귀찮다고 일회용기저귀나 쓸 정도로 게으르면서
인생이 잘 풀리길 바라지는 마시길...







제가 글 올린지 4시간정도 지났는데 추가글좀 미리 써봐요
괜히 처음부터 댓글을 보지 마시고, 꼭 제 본문을 먼저 읽어주세요
지금 제 글을 누가 남초사이트에 가져가가지고
남자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저를 비아냥거리는 거 같네요

괜히 댓글 먼저 보고 제가 이상하다고 편견을 갖고 보시지는 않기를 바래요.
아시다시피 여성분들과 친정에서는 본인이 좀 고생하더라도 아기에게 좋은 천기저귀를 쓰려고 하실거고
남자놈들과 시짜들은 지들 몸 편하려고 일회용기저귀 쓰려한다는걸 아실거에요


[본문입니다]

천기저귀 vs 일회용기저귀
여러분들은 어떤거 쓰세요?

물론 다른 분들이 어떤 기저귀를 쓰시든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저희 아이는 무조건 천기저귀를 쓰게 하고 싶어요. (현재 임신 8개월)
일회용기저귀에 안좋은 성분들이 많다고도 들었고, 애기도 불편해할게 뻔히 보여서
저는 제 불편함을 조금 감수하고서라도 천기저귀를 쓰게 하고 싶어요.

그런데 남편놈이 죽어도 싫대요.
자기는 일회용기저귀 쓰고 싶다, 자기를 왜 사서 고생시키냐고 저한테 한소리하네요..
거기다 최근 시모한테도 물어봤는데
시모도 역시 사서 고생하지 말고 일회용기저귀 쓰라고 또 한소리해요..

친정엄마는 꼭 천기저귀 쓰라고 저한테 꼭 당부하셨어요.
천기저귀 조금만 고생하면 되는데 왜 아기한테 안 좋은 일회용기저귀를 채우냐고 하셨어요.
그러다보니 저와 친정엄마 vs 남편놈과 시모로 이 주제로 매번 싸워요..

남편놈은 천기저귀 쓸거면 자기는 기저귀 갈아주는 역할 안하겠다
기저귀 갈아주는건 저보고 다 알아서 하라네요..
천기저귀 쓰는게 몸이 더 힘든건 뻔한테 남편놈이 저런 말을 하니 참 서럽네요..
남편놈을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타협안이라도 있을까요?

추천수12
반대수703
베플ㅇㅇ|2024.06.21 23:08
본인이 하겠다고 고집부릴거면 빠는것도 본인이 해야 하는거 아냐?
베플ㅇㅇ|2024.06.21 23:51
이야, 보통은 친정어머니가 말리는데.
베플ㅇㅇ|2024.06.21 22:18
본인이 빨거라면 알아서 하면 좋겠지요. 고생을 사서하겠다는걸 옆에서 말리는게 싫을 수도 있고.. 대신 세탁 알아서 스스로 모두 하는겁니다.
베플0ㅇㅇ|2024.06.21 22:51
푸하하 님 천기저귀가 흡수율이 떨어져 아기 엉덩이에는 더 안좋다는건 이미 상식이 된지 오래입니다. 돈을 절약하는게 목적이라면, 환경을 위한거라면 타당하나 아기를 위한거라면 일회용 쓰고 일찍 대소변 가르치세요. 빠르면 8개월째 소변 가리고 16개월에 대변 가리는 아이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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