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왕래 안한지 2년정도 됐구요
결혼 10년동안 남편이 저 모르게 1억 조금 넘는 빚을 만들었고 전 전혀 상상도 못했고 그걸 시누가 눈치를 채서 추궁?을 해서 알게 되었어요. 그러자 시어머니는 제가 남편 간수도 못해서 저런일을 당했다고 저한테 남편을 잘 간수 안했다는 식으로 몰아세우시고 정말 정 떨어지는 막말을 많이 들었구요, 이혼을 하기에는 애들이 너무 어려 살고는 있는데 시댁 발길을 끊은지 2년 정도 됐어요.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마음이 떨리고 그래요. 그런데 이번에 시누 큰딸이 결혼을 하는데 시누들 하고는 크게 악감정은 없어 그 결혼식에 가야하는가 싶어 조언 얻고자 글을 올려보네요. 애들도 가고싶어하고 아빠랑 같이 갔다오라고 하니 같이 가자고 엄마는 왜 안가냐고 하는데 고민이 되네요. 이런일로 고민하고 싶지 않는데 시누도 올케야 보고싶다고 오라고 하고 ㅠ 그래도 안가는게 낫겠죠?
추가글) 제가 글쓸때 빠진 부분이 많아 다시 수정하자면 제가 시누가 세명인데 지금 딸결혼하는 시누(첫째)는 저를 도와주신 시누가 아니예요. 도와주신 시누는(둘째)구요 첫째 시누랑은 평소에 크게 왕래를 안했구요, 그래서인지 좋은 감정 나쁜 감정에 딱히 없어요. 그전 자녀 결혼식에는 다 갔었구요. 그래도 가야 할까해서 글 적은건데 빠진 부분이 있어 다시 수정합니다. 그리고 빚을 시댁이나 시누들이 금전적으로 도와준적은 없어요. 둘째시누가 추궁을 해서 빚이 있다는 사실만 알게 해줬지 나머지 변호사 찾아가서 상담하고 개인회생 하면서 한달에 빚만 200식 갚았고 그 사이 시누들이 애들 용돈은 줬지만 빚에 관련해 도움을 받은적은 없어요. 애들 때문에 제가 이혼을 못한거니 딱히 도움을 바란적도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