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ㅇㅇ
|2024.06.24 15:15
조회 10,283 |추천 2
댓글 보고 다시 한번 정신 번뜩 들었구요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저 챙기면서 잘 살겠습니다
그리고 엄마 저런 소리는 그냥 흘려 듣고
최대한 일핑계 대면서 멀리 지낼 예정입니다
결혼도 하고 제 행복 찾아서요
- 베플ㅇㅇ|2024.06.24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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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은 육아의 성적표라고 했습니다. 자식이 한명만 연 끊고 사는건 그놈이 후레자식일 수 있어도 여럿이 있는데 다 안모시려고 하는건 자신이 그렇게 만든거에요. 전에 물어보살에 딸 여럿있는 할머니 나오셨는데 결혼한 딸들이 다 우리집 오라고 해도 혼자 살겠다고 하셔서 고민이라고 나오셨더라고요. 결혼을 했다거나 가정이 있는건 꼭 문제가 아닌거죠. 언니오빠들한테도 어머니랑 도저히 못살겠다 느끼게 만든 무언가가 있을겁니다. 그냥 글쓴이도 본인 삶에 충실하면 돼요
- 베플A|2024.06.2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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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어머니란분 성공하셨네. 님이 ic몰라 엄마 알아서해 하고 차단안하고 가라앉혀준다니..ㅋㅋㅋㅋㅋ 님은 결혼아에 안하실건가요? 이상황에서 결혼하면 배우자까지 님어머니란분한테 휘둘려야할텐데... 님은 어른이 빨리 된게 아니라 부모님이 주는 기본적인 애정에 대해서 잠시 포기했던거 아닐까요? 이제 어머니 주위에 아무도 없어서 어머니 애정이 전부 님한테 올것같지만 아니에요. 진짜 애정은 딴자식한테 다 주려고 잠시 접어두고 님한테서 도움받기위한 노력일뿐일테니...
- 베플samyasa|2024.06.2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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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죽는다고 블러핑하는거 심각하게 듣지 마세요 진짜 죽고싶었으면 조용히 진작에 죽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