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희는 30대 초반 맞벌이 부부입니다.두 딸이 있고 이 딸들을 놓치기 싫고, 정말 이혼을 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글 올립니다.
전 월 450 벌고, 아내는 파워 블로거로 40~50 정도 법니다.5월 초 거실에 있었을 때 입니다.아내는 갑자기 저에게"여보, 당신은 솔직하게 말하면 남자라서 돈 버는거 아니야?" 라며 황당한 질문을 하였고그 이후론 틈만 나면"여보 내가 있는데 회사에서 여자랑 대화 하지마. 핸드폰 다 확인할거야. ""당신은 남자라서 그렇게 사는거야"이 와 같은 발언은 당연하고 좀 만 크게 소리를 내도, 빠르게 걸어도"당신 내가 뛰지 말랬지! 남자라서 이거 신고 할 수 있어?!""어머머? 지금 나 위협하는거야? 남편이 아내 위협한다고 소문 내??"이런 발언을 쏟아내고, 가끔은 딸들에게 남성은 위협적인 생물이다. 남성과는 접촉하면 안된다 남성은 하등 생물이다 같은 내용을 교육하기도 합니다. 어떤 날은 달에 30 언저리인 용돈을 15만원으로 줄이겠다고 협박하고딸과 접촉, 대화 하지 말라고 합니다.딸들도 절 범죄자 보는 눈으로 보기도 합니다.그렇다고 해서 전 아예 깨끗하진 않고 언성을 높인 적도 있으나아내가 저에게 하는 행동을 보면 점점 정떨어지고 이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두 딸을 놓치기 싫고, 아내와의 추억과 가정의 평화가 우선이지만 정도가 심하여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