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보면 귀엽고 그러다가도 어느순간은 갑자기
때리고 싶은 충동이 듦..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는데
그러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이상함..
그리고 큰 사고 같은게 나면 약간 좋아한다..?
내가 막 능동적으로 기뻐하는건 아니고
내 마음속을 살펴보면 은연중에 그런 사고 자체에
흥미를 갖고 재미를 느끼는 것 같음
사고로 피해입은 사람들 얘기 나오면
같이 눈물 흘릴정도로 슬퍼하긴 하는데.. 나는 뭘까?
그동안은 그런 내적인 마음에 크게 귀기울이지 않았는데
오늘따라 뭔가 내가 이런 마음이구나 싶어서 써봄..
병원이라도 가봐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