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동갑 신혼부부입니다.
결혼 2년차고요, 2년동안 시댁때문에 죽어라 싸웠습니다
남편은 외아들이고 시부모님은 본인 말만 맞다고 사신 분들이라 남편이 얘기해도 듣지를 않으십니다.
남편은 중간역할 진짜 못하고요 시키는대로만 하고 시킨거 이외는 말도 잘 못합니다.
제 말 가서 곧이곧대로 다 전하고요.....그래서 고부갈등이 생겨서 너무 힘드네요
회사 언니들한테 말하니 남편을 계속 잡아라 이러신분들도 있고 직접 제가 나서서 시부모님이랑 대화하라 이런분들도 있는데 뭐가 맞는걸까요 ????
남편이랑 시댁 외에는 싸울일도 없는데 점점 저희 사이도 나빠져서 너무 고민입니다.
남편이 안나서는데 제가 시댁이랑 얘기해야하나요. 저도 소심한 편이라 자신은 없습니다근데 만날때마다 무례한 언행에 자꾸 불러내고 여행가자 하고,,,,,컷트를 해야될거같은데어떻게 해야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