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
댓글하나하나 다 읽어보았습니다
제일처럼 화내주시고 걱정해주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가 조금이나마 됩니다....
이분위치는 현재 회사에서 좋지많은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일하시는게 아니구요....
안그래두 한번더 그러시면 저는 상부에 아니 대표님꼐 직접 보고 올릴생각입니다
가족직계 라인이라하더라도 이게 보고가 되면 그분은 큰 파장이 잇겟지요
본인도 압니다..
그래서 카톡내용도 저장해놨구요
보니 저한테만 이런게아니라 다른데서도 이런게 보이더라구요
제가 화가나는건 거절했음에도 불구 회사내에서도 업무가 안될정도로 카톡에....
스트레스가 갑자기 몰려와서 그런겁니다...
제가 왜 이딴 인간때문에 관둡니까
관두더라도 다 엎고 관두겟죠 신고는 물러니거니와... 이딴거 때문에 스트레스받는게
너무 힘드네요.
주변사람들에게 말하지말라고하는건 쪽팔림 이겟죠
무튼 여러모로 관심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하... 제가 여기에 글을쓰게 될지 몰랏네요
열이 받으니 띄어쓰기 및 어휘력 부족해도 이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는일은 경리구요
제옆자리에 저보다 1달먼저 들어오신 팀장님이 있으십니다 (남자)
이분은 원래 현장에서 근무하시다가 회사 안 에 임원분 가족라인이라서 사무직으로 전환됬습니다
바로 제옆자리다 보니 초반에 말도 많이 해주고 모르시는거 있으면 친절히 알려주곤 했습니다
이게 화근이었을까요
나이는 48 인데 결혼 안할거냐고 물어보면 자기는 10차이나는 어린애들만 만나봐서 아직은 생각없다는 이런말을 자주했었습니다
약간 틱 장애도 있으시구요....바로 옆자리라 머리에 두통이 올지경입니다..그래도 사람은 좋겟거니하고 사이좋게 지내려고 했습니다
어느순간 퇴근후 연락(개인적인)/ 주말 휴무일에 연락 (뭐하냐 등등 ....)
너무 잦아져서 거리를 두고 업무적으로 지내고있던중 퇴근하고 집에서 쉬고있는데
카톡이 오는겁니다. 네 좋아한다구요 여기 입사한지 3개월밖에 안됬습니다.... 저는 바로 거절했고 현재 이성에게 신경쓸겨를이없다고 좋게 둘러댓는데도 만나보잔식으로 부담주길래 바로 단칼에 사적으로 이런 연락 이제 하지말라고 끝났습니다
그때가 금요일이었는데 다다음 날 일요일 낮잠자고잇는데 전화가 두차레 게속오길래 안받았는데 카톡으로 " 직원들께는 비밀로해달라며 자기가 연락해서 부담스럽냐 " 등등
씹었습니다
다음날 월요일 정말 회사가 오기싫었습니다...
얼굴도 안쳐다 보고 업무적으로 딱딱하게 대했습니다
점심시간엔 저는 원래 밥을 먹지않습니다 그시간에 핸드폰하거나 밀린 일을 하거든요..
근데 그날따라 그분도 안드신다는겁니다..
조용한 사무실안에 적막...그 쳐다보는 인기척.............정말 너무 싫어서 밖에 나갈까 하다가 폰소리를 키우고 집중하고있는데 말을거시는겁니다
"자기가 고백해서 화나셨어요??" ( 그말투도 약간....지도 화낫다는...???)
그레서 저 바빠요 하고 둘러댓는데 화가낫는지 밖에가서 담배피고오더라구요
그뒤로도 게속 업무적외에 사적인 얘기는 하지않았습니다
근데 바로 옆자리에서 자꾸 카톡을 보냅니다....진짜....자기한테 왜 화내냐부터....없던일로하고 다시 잘지내보자.....그거 보는데 정말 온갖정이 떨어지고...회사니 당연히 업무적으로 하는게 맞는거아니냐며 잘랐습니다
그뒤로 외근가신다며 나가셧고 또 한차례 카톡이 오길래
이런 사적인연락 하지말아달라고 연락하지말라고 까지했습니다
거기서 또 화가낫는지.....씹고는 있는데....
여차하면 회사에서 저도 폭발할것같습니다
웃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면 자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할까요........
하 진짜 다 엎어버리고 싶을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