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크기때매 정병걸림
ㅇㅇ
|2024.07.02 00:09
조회 6,642 |추천 3
머리가 커 ㅠ
막 와 100 미터밖에서봐도 대두다 이런건아니고
걍 큰편인거같음 몸이 마르고 키가 큰편인데 그에 비해
외모는 그냥 만족함 솔직히 살면서 칭찬 많이들음
엄청은 아닌데 걍 어딜가나 예쁘단 소리는 들어 근데
가끔 머리 큰애들이 본인이 머리가 크니까
다른사람 머리크기 가 더 잘보이는 것같음
어떤 친구 머리가 컸는데,, 나한테 머리가 큰편이네 하더라고
또 친한친구가 대두라고 장난치면 당황스러워서 할말이 없어져..
곱씹게되고 ㅠㅠ 똑같이 외모로 장난치긴 싫어서 걍 말았음..
다른 말은 걍 뭐래 어쩌라고 하는데 이건 내 컴플렉스라
할말이없어져 부드럽게 유연하게 넘길 수는 없을까?
어떻게 대응해야될까
얼굴작은 애들 보면 너무 부럽기도 하고
머리크기는 바꿀수없으니까 머리크기가 제일 중요하다
이런 글 보면 공감하면서도 슬픔
근데 진짜 바꿀수도 없는거고 내 장점에 집중하면 되는데
얼굴 작은 사람이 내옆에 있으면 비교될것같아서 신경쓰이기도 하고..
누가 얼굴크기 얘기 계속 하면 (작은 게 좋다 비율 어쩌구) 나한테 하는 말도 아닌데 주눅들고 이런 내자신이 싫은데도 안고쳐짐..
평생 스트레스였는데 좀 마음을 내려놓고 살고싶어ㅠㅠ
학생때보다 많이 나아졌는데도 가끔 문득문득 드는 이런 마음에 너무 힘들고 그래..
현명한 댓글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