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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집안일에 관심이 없어요

쓰니 |2024.07.07 09:55
조회 19,449 |추천 14
지난번에 이어서 또 글을 쓰네요,
요즘 이런저럼 문제로 충돌이 계속 생기네요,

결혼 전에는 와이프가 이렇게까지 청소에 관심이 없는지 몰랐어요,
그래서인지 신혼때는 청소문제로 정말 많이 싸웠습니다. 지금은 제가 많이 포기하고 청소에 대해서는 마음을 비운 상태구요..
그런데 요즘들이 부쩍 정리가 안된 집윽 보면 짜증이 나고 화가나고 하네요..

저는 직업군인이고,
와이프는 일을 안합니다. 아이는 7살이라서 제가 출근하는 시간에 같이 나가서 저녁5~6시 쯤 집에옵니다.

집도 조그마한 관사다 보니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계획을 세우고 정리하면 충분히 깨끗하게 살 수 있을것 같은데, 도통 집에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모르겠는 마음입니다.

그렇다고 밥을 엄청 잘 챙겨먹지도 않아요
주로 냉동 완제품을 사서 먹는 경우가 많고, 식자재들은 보통 사두면 맹장고에서 방치되다가 곰팡이가 피거나 진물이 생기면 제가 한번에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마전에는 아이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돌아온날 퇴근해서 밥을 달라는 눈치를 주니까 피곤한 기색을 엄청 보이더라구요, 기껏 해외에서 휴양하고 돌아와서 왜이리 피곤해히냐 했더니 아이데리고 여행다녀온게 편해보이냐며 화를 내더니 오히려 저보고 아이 없는동안 편했겠다며 핀잔을 주었습니다. 그동안 일을하고있었는데 참 허틸히더라구요.


비위가 약해서 냉장고청소도 안하고, 음식물쓰에기도 한번 버이고 오더니 못하겠다고 하여 제가 버리고 있구요. 당연히 분리수거 등도 제가 합니다.

주말에는 왜 아이랑 안놀아주냐며, 왜이리 이이를 귀칞아 하냐며 화를 냅니다. 저는 아이릉 귀칞아하는 마음보다 와이프에 대힌 화 때문인거같습니다. 주중에 충분히 자기시간 갖고, 주말에는 저에게 시간을 좀 줄수도 있는거같은데, 왜 저에대한 배려는 하나도 인하는가 서운한 마음이 큰거같네요.

두서없이 답답한 마음에 늘어놓다보니 참 신세가 처량하네요
추천수14
반대수49
베플ㅇㅇ|2024.07.08 08:56
육아는 공동이고 집안일은 전업주부 몫인데 안할거면 나가서 돈벌어 오라 해야죠
베플ㅇㅇ|2024.07.08 08:08
외벌이 인데 집안일에 관심이없다니 ㅋㅋㅋㅋ저런사람도 데꾸가서 사는데 나는 왜 ..
베플ㅇㅇㅇ|2024.07.08 11:13
처량한거 인정이지만 저런 여자랑 결혼한 니 책임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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