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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며 전화 자주 하라는 시어머니

00 |2024.07.07 12:03
조회 12,312 |추천 5

결혼한지 1년 좀 안됐고 

곧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임산부에요.


결혼전에 저는 독립해서 혼자 살고 있었는데

전세사기로인해 결혼하고 나서도 계속 따로 살고 있었고

두달전부터 남편이랑 같이 살게됐어요


시댁에는 집이 안구해 져서 좀 늦어지게됐다고 말했는데

그때마다 시댁에 들어와서 살라고 하셨는데 그냥 무시 했어요..


저희가 같이 살고난 뒤 부터 시어머니께서는 아들이 집에없으니까 너무 허전하고 외롭다며

저와 남편에게 연락을 자주 하시고 더 자주 오길 원하시더라고요.

(원래도 한달에 최소 1~2번 많으면 3번 정도 갔음)


이번주 수요일에 시부모님 모시고 집들이를 했었는데

토요일에 연락 오더니 집에 와서 밥 먹고 가라고 하시더라고요.

남편이 스케줄 근무라 언제 시간될지 몰라서 확인하고 말씀드리겠다고 하고 끊으려는데 

근데 왜 전화를 먼저 안하냐며 먼저좀 하고 그러라고 하셔서 

그냥 “네” 하고 끊었어요.


몇일전에도 뵙고, 한달에 두세번 보는데 전화까지 굳이 자주 해야 하나 싶어서

남편한테 말 하니 엄마가 외로우신가 보다고..

본인한테도 자꾸 연락해서 연락좀 자주 하라고 그랬답니다..

그냥 본인이 알아서 어머니께 말씀드린다고 신경쓰지 말라네요


만삭인데 집들이는 언제 하냐며 해서 겨우겨우 했는데

곧 출산하니 밥 한번 해주고싶다고 또 와서 밥먹고 가라고 하시고…

만삭인데 그냥 집에서 편하게 쉬게 해주시지

본인 외롭고 허전하다며 자주 오라고 하시는게 스트레스네요 ㅠ


추천수5
반대수43
베플ㅡㅡ|2024.07.07 14:14
합가 밑작업입니다.
베플ㅇㅇ|2024.07.09 11:33
시모는 시아버지랑 있는데 뭐가 외로울까요.
베플ㅇㅇ|2024.07.07 12:30
남편이 알아서 한다니 냅두세요 그나저나 뭐 그렇게 자주봐욥요? 만삭인데 집들이 타령하며 자기밖에 모르는 시모인데 애낳으면 안봐도 뻔하네..시모랑 만나서 밥먹는거 한달에 한번도 많은거에요 쓰니가 남편한테 이제 아기에게 집중하자고 한달에 한번만 가자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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