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발 자리 좀 양보하지 마세요!!

ㅇㅇ |2024.07.09 14:17
조회 21,006 |추천 7

저는 올해 만 나이로 62세가 되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젊게 살아가려고 열심히 노력하는데 버스나 지하철에서 어린 학생들이 일어나서 자리를 양보하면
그 순간 진짜 기분 잡쳐요!! 오늘도 버스를 탔는데 중학생들인지 고등학생들인지 서로 자리 양보하겠다고 다투면서 일어서는데 그게 저를 대상인지도 몰랐네요 ㅋㅋ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화가 치밀었지만 꾹 참고 난 괜찮아요!! 라고 퉁명스럽게 말하고 고개 홱 돌리면서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물론 어린학생들 노인 어르신 공경하는 마음 너무 예쁘고 귀여워 죽겠지만 아직 60대면
노인 어르신 아니거든요? 제발 노약자처럼 안 보이면
자리 양보하겠다고 티내지 좀 말아 주세요 ㅠㅠ
그 귀여운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ㅜㅠ

추천수7
반대수209
베플ㅇㅇ|2024.07.09 14:33
자리 양보하면 아유 젊은 사람들이 직장다니랴 더 힘들지. 앉아서 쉬어요. 라며 거절하는 교양있는 노인분들도 있고. 내가 양보받을 나이로 보이느냐. 며 불쾌해 하는 노인도 있고. 굳이 자고 있는 학생 흔들어 깨워서 자리 달라는 무례하고 건장한 할줌마할저씨도 있음.
베플ㅇㅇ|2024.07.09 19:38
60대가 이런 글을 쓴다고????? 초중딩이 쓴 글 같은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