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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괜찮은 중소기업 팀장 vs 네임벨류 있는 중견/대기업 팀원

선택은 |2024.07.10 14:58
조회 33,010 |추천 17
일단 현재는 연봉 약 7,500 정도 되는 적당한 중소기업 팀장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큰 비전은 없고 꾸준히 이력서를 업그레이드 하는 중입니다.
요즘 업그레이드 시킨 이력서를 통해 중견/대기업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20% 정도 확률로 서류는 통과하고 있는데 만약에 된다면 어디에서 일하는 나을까요?
일단 나이는 30대 후반이고 만약에 이직한다면 잘해야 과장급 근처로 보여집니다...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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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서 연봉 상위권에 속하는 업체입니다. (제조업)
기업이 어디인지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차장 인센 미포함 7,000만원이 평균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현재로써는 대기업 1차 면접 통과 상태입니다.
최종 합격하면 대기업으로 이동할 계획이고 40살 전에는 계속 도전하면서
현재 업무에도 최선을 다해보려 합니다. 좋은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추천수17
반대수9
베플ㅇㅇ|2024.07.11 14:59
중소기업이라도 비젼이 있으면 월급을 많이 주긴한데, 비젼도 없는 중소기업에 30대후반에 팀장달고 7,500을? 이런 회사가 있긴하나요 ? 중소에서 임원급이라 해도 저 월급받기가 힘든데....?? 대체 어느 회사 다니는지가 궁금하네...
베플ㅇㅇ|2024.07.12 09:33
당연히 중견/대기업이직이죠. 복리후생 자체가 다른데 뭘 고민. 대기업 다니다 후에 중소팀장으로 다시 이직하면되죠.
베플ㅇㅇ|2024.07.11 18:54
지금 당장은 중소가 나아 보이지만... 중소의 문제는 미래가 불확실 하다는 것 아닐까요.. 저는 대기업에서 15년 정도 재직중이며, 그 동안 많은 중소 회사들과 일해왔는데 갑자기 어느 순간 지사 정리해버리고 사업 잘 안되면 접어버리고 이런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봤습니다 또한 중소에서는 임원 이상 급으로 올라가지 못한다면...어느 정도 나이에서 그냥 정리되어 버리는 케이스가 너무 많아서요.. 가능하다면 대기업, 아니면 가능한 최대한 안정적인 중견으로 이직하신 후에 더 연차가 차시고 버티기 힘들 때쯤 다시 중소 임원으로 내려오시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제도 대기업에서는 어느 정도의 업무 능력만 있다면 정년 쯤에 중소 임원으로 많이 가거든요 지금 큰 곳으로 갔다가 차후에 다시 작은 곳으로 가는 것은 가능하지만, 지금 그냥 작은 곳에 있다가 차후에 큰 곳으로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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