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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안학교 다니는데 이게 진짜 맞는건지 모르겠다 선생님도 그렇고 한 애 때문에 그렇고..ㅋㅋ

ㅋㅋ |2024.07.10 23:03
조회 1,322 |추천 1
나 원래 다니던 학교에서 적응을 못해서 대안학교로 절차 밟고 얼마전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쌤들 괜찮은 줄 알았지 근데 나 다음에 또 다른 새로운 적응교육기간 애들 중 한명이 너무 좀 장난도 지나치고 언어도 모르고 하지말라는데 계속 하는거야 그래서 다들 걔를 좀 멀리하고 있거든 근데 얼마전에 일이 터졌어 걔가 자꾸 담배얘기하고 클럽얘기하고 마약을 뜻하는 단어를 얘기를 하는거야 하얀가루 보면서 좋은거 좋은거 막 이래..ㅋㅋ 그래서 애들 다 불편해 하길래 내가 하지말라고 얘기를 했지 근데 왜 하지말라는거야..그래서 내가 마약을 뜻하고 너가 얘기를 하고있다고 내 생각을 얘기해 줬는데 걔는 그냥 유행어라고 하는거야.. 그래 여기까진 뭐 그러려니 할 수 있어 근데 막 내가 걔의 단점을 주의를 주거든 쌤들도 애들이 불편하게 하면 말하라고 하길래 내가 점차점차 주의를 주다가 그냥 답도 없으면 그냥 이르려고..그랬는데 계속 나보고 자기가 알아서할게~ 내가 마음대로 할게~ 이러는거야? 그래서 나 개 빡쳐서 걍 대꾸도 안 했어 근데 걔가 나랑 같이 왔었다가 미수탁이 한번 된 애란말이야 그래서 어떤앤지 알고있었지 쌤들 말로는 걔가 나아지고 노력하는 중이래 근데 내 눈에는 그냥 전이랑 똑같은 애란 말이야.. 그리고 전에도 미수탁이 한 번 됐단 얘기는 문제가 있어서 미수탁이 된 말이잖아 근데 왜 또 받아준 건지는 이해가 안 가 걔가 수업시간에 한번 성적인 얘기를 해서 기분이 나쁘니까 말을 했거든 근데 주의 한번 주고 끝이더라? 솔직히 성적인 얘기를 다루는게 조심스럽긴 하잖아 아무튼 나는 수도권은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곳에서 살고있는 사람인데 원래 학교 쌤들이 다 그래? 나 같으면 부모한테도 전화 할 거 같고 그냥 나오지 말라했을텐데.. 심지어 이때는 수탁이 된 상태가 아니였어 그래서 수탁 미수탁날이 와서 적응교육생들은 상담을하고 수탁 미수탁이 나왔는데 결론적으로는 그 아이도 수탁이 된 거야 솔직히 성적인 말까지 했으면 미수탁을 시켜야지.. 원래 대안학교가 그런거야? 이번년도만 잠깐 다닐생각이긴 하지만 다른것도 그런지 궁금하네.. 저번에는 걔랑 트러블이 있었는데 쌤들은 그냥 너네가 이해해라 걔가 원래 좀 그런애니까 참아라 이런식으로 얘기를 돌려서 하시더라고.. 너네 생각은 어때? 내가 예민한건가? 근데 내가 예민하다기엔 다른 애들도 걔를 불편해하고.. 쌤들은 그냥 우리를 걔랑 똑같은 애라고 생각을 하는 거 같아 너네 생각을 적어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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