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질문 잘 못하는 아내 VS 말 귀 못알아먹는 남편

쓰니 |2024.07.13 03:55
조회 15,381 |추천 76






별것도 아닌걸로 대판 싸웠습니다.
저는 남편이구요.
회사일 바쁜 와중에도 답장 열심히 하는 이유는

가끔가다 와이프가(자주는 아니지만요) 카톡 답장 늦으면 화를 내는 경우가 있어서 바쁘더리도 왠만하면 바로바로 해주려고 하거든요.

와이프랑 공용으로 쓰는 캘린더에 해외친구가 놀러온다길래 스케줄 등록해뒀더니 궁금해서 물어본것 같은데 제가 많이 답답한가요?

와이프의 최초 정보랑 동일하게 여러분께 제공할테니 얘기한번씩 부탁드려요..

카톡 내용도 공개합니당 (저러고 와이프 쪽에서 쌍욕나오고 대판 싸웠습니다… 오늘 저는 저시간부로 업무를 못쳐내고 화가 너무 나서 일이 손에 안잡혀가지고 지금까지 일하다가 이제 자네요…)




+와이프 친구와 카톡내용을 우연히 봤는데 위 내용으로 아주 저를 병x처럼 만들어놨네요…

저 카톡 하고나서도 나 진짜 화났으니까 웃지좀 말라고 했는데 계속 비웃고 비아냥대서 기분이 너무 나쁩니다… (저도 그래서 화를 많이내기도 했긴했는데 참… 안풀리네요 화가)

(카톡본걸로 뭐라하실까봐 말씀드리는데, 제 와이프는 제 핸드폰 카톡 종종 싹 다 훑습니당… 가족 대화방 본다는 명목하에.. 친구들 톡까지 다 열어봐요…)

추천수76
반대수4
베플ㅇㅇ|2024.07.14 05:34
질문도 더럽게 못하는게 성질도 더럽네.. 저런여자랑 어떻게 같이삼?
베플ㅇㅇ|2024.07.13 23:38
종목이 궁금하면 당연히 뭔 종목인데 이래야지 뭔 전국체전이라하면 어케 그렇게 알아듣누…ㅋㅋ
베플ㅇㅇ|2024.07.15 01:20
두번 봤는데도 부인의 질문 의도는 종목으로 보이지 않는데 항상 이런식이면 사는게 갑갑 하시겠어요
베플ㅇㅇ|2024.07.13 23:39
마누라 쌈닭ㅋ 저런사람이랑 살다가는 매일매일이 지옥일듯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