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반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편이랑 한두달 전부터 사이가 그리 좋진 않았다?
뭐 애둘 키우면 그렇잖아
참고로 나는 가정 주부. 남편은 대기업 외벌이
남편이 최근들어 회사일도 바빠 보이고..근데 뭔가 신나? 들떠 보이는건 있고 느낌이 항상 쌔했어
그래서 좀 핸드폰을 뒤져봤어
근데 같은 조직내 애엄마랑 아침부터 메신저로 보고싶다 빨리갈게. 회식후 만남이야기 까지 나누면서…^^
이쁘다..등등? 업무 이야기는 기본이구 ..
이런걸 보니 손이 떨리더군.. 다 회사에 까발리고 이혼하고 싶었지 당시 심정은
원래 회사 다니다보면 오피스와이프 하나쯤은 있는거야?
이런 내용들을 내가 안 후 그둘 한테 해명아닌 해명을 들은게 자기네들는 장난이였다고ㅋㅋㅋ 부쩍 일로 친해지면서 이야기할 횟수가 늘었고 선안넘었고 감정없었고 도가 지나친거 뿐이라는데 내가 어째야 될까?
난 애2명에 경력단절에ㅋㅋㅋ 이혼을 하는게 맞는걸까
지금도 다신 안그런다고 했으니 안그러겠지 참고 사는데 매일이 지옥이야… 그일이 안잊혀지네
언니오빠들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