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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도 부러워할 한국 국방과학기술

이무기 |2009.01.21 14:15
조회 1,012 |추천 0



우리나라의 국방과학기술이 지난 2007년 세계 10위권에 도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15년까지 세계 8위권 진입을 목표로 신개념 미래무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니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방과학기술이 세계적 수준에 이른 것이 놀랄만한 일은 아니라 하더라도 6.25당시 외국의 중고무기로 전쟁을 치렀던 것에 비하면 비약적인 발전이 아닐 수 없다.

 

더구나 우리 기술로 만든 무기 가운데는 세계 1위 수준으로 평가받을만한 명품무기들이 적지 않다.
초음속 훈련기인 블랙이글 T-50 고등훈련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송 상륙함인 독도함, 7600톤급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왕함, 엄폐물 뒤에 숨어있는 적도 제압해 차세대 소총으로 불리는 K-11소총, 수륙양용의 차세대 전차 흑표, 휴대용 대공무기 신궁등은 세계 어느 나라와 견주어보아도 결코 손색이 없는 무기들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국방과학기술이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거두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해 6월 국방과학연구소의 자료에 의하면 국방연구개발투자는 51만명의 고용을 창출하고 28조원의 GDP증가를 가져와, 연구개발에 투입한 13조원의 비용이 국가 전체적으로는 151조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지난 18일 국방과학연구소가 발표한 바에 의하면 세계적인 신 특수무기 개발추세에 맞춰 전기포 기술과 지능 침투탄을 비롯한 한국형 유도폭탄, 수직발사 장거리 유도탄 등을 개발하는데 전력을 쏟고 있단다.

누군가가 말했듯이 국방에는 2등이 없으니 국방과학기술도 1위가 되어야 하고 그래서 세계 최고의 명품무기들이 쏟아져 나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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