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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업하면서 겪은일

노답한국 |2024.07.15 20:20
조회 16,438 |추천 3
우선 나는 이제 2년정도 전화영업을 한 사람이다.불법적인 일은 아니고 마케팅 동의를 얻은 사람들에게 전화를해서 영업을한다.일단 일차적으로 마케팅동의... 전화를 걸면 자기가 동의한줄도 모른다.그래서 차단시켜드릴까하면 또 아니라고 그런다. 왜전화했냐고 물어본다. 그러면 본론으로 들어가서 말하면 안하겠다 하는게 다반사다. 물론 여기까지는 이해가 간다.
그런데 ! 전화를 왜 하냐며 성질 내는 이상한 사람들이있다. 물론이것도 이해가 간다. 설명을 해주면 자기는 한적이 없다며 오히려 화를 낸다. 그럼 내가 불법으로 전화한거냐 되물으면 딴말을한다.진짜 1:1 전화영업하면서 사람의 본성을 보는것 같다.
그리고 또한가지 , 하기싫으면 안한다 하면 되는데, 내용은 ㅈㄴ 좋다고 하면서 또 하기는 싫다고한다. 뭐 어쩌라고. 초딩들도 저렇게 말하진 않을것 같다. 그냥 안하면 안하는거지. 저딴식으로 말하는 사람이 다반사다. 
여기까지도 이해가 가는선이다.
제일 이해안가는 사람들.  구라치는 사람들이다. 뻔히 다 보이는데. 구라를 깐다. 우리는 영업상 상대의 어느정도 우리가 파는 상품을 가지고 있는지 없는지 볼 수가 있다. 근데 전부 가진게 없는데도 자기는 조카 많다고 구라를깐다. 그럼 또 그러시냐고 해주고 나중에 없다고 말하면 쪽팔린지 도망간다.
제발 안할껏 같으면 구라까지말고 그냥 안해요 해라.... 자기딴엔 없는게 쪽팔린지도 알면서 하기는 싫은거겠지. 결론은 이사람은 죽을때까지 안한다는거다.  시간낭비 할 시간에 그냥 안한다 하고 가라. 왜 구라를 치는지 ㅉㅉ.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들 아마 엄청 많을거다.어떤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얘기는 안했지만 살면서 한번쯤은 다 받아 봤을 만한 일이다. 
부탁인데 그냥 차단하던가 안하던가 차단시켜달라던가 마케팅동의를 하지말던가.구라는 까지말자..불쌍하다 진짜로 
추천수3
반대수135
베플ㅇㅇ|2024.07.17 14:33
말이 좋아 전화영업이지 결국은 스팸전화인거 인지해줬음 좋겠구요. 까고 말해서 저도 직장인이니 좋게 좋게 거절합니다. 나도 직장인고 니도 결국 직장인이라 일하는 업무라 생각하며 말이에요 근데 참 안된다 말하자 마자 바로 끊어버리는 인간들있는데 기분 더럽더라구요. 수고하세요 라는 말이 그리도 어렵나. 당신들 전화 받는 측도 당신들 무례에 스트레스와 짜증 잘 받고 있으니 찡얼거리지 말아주세요.
베플ㅇㅇ|2024.07.16 17:04
보니까 보험영업인거같은데 징징글 적을 시간에 자기개발을 통해서 다른사람이 무시하지 않는(편견이없는) 직장으로 옮기세요 직업에 귀천없다 이런말들 개소리입니다. 본인 능력이 없는걸 상대방탓으로 돌리지 마세요
베플슈뢰딩거|2024.07.17 13:58
그냥 전화하지마. 니들은 그냥 암적인 존재야 그것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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