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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이 학원쌤이랑 바람피나봐요

|2024.07.16 04:01
조회 87,754 |추천 15
초등생 저희 아이가 다니는 학원에
누가봐도 예쁘고 눈이 가는 젊은 보조선생님이 계세요.
전형적인 예쁜 도시 대학생 느낌이에요
주로 학부모 응대나 애들 케어 해주시더라고요
제일 예쁠 나이, 반짝반짝 빛나는 선생님을 보며
저도 정말 좋아했습니다
늘 웃어주시고 아이 칭찬 많이 해주시고.. 호감이 가던데요
초반에는 제가 아이를 데리러 갔는데 가끔 남편을 보낸게
화근이었을까요
오며가며, 아이를 데려다주고 데리러 가는 남편이
어느날부턴가 치장을 하고 가더군요..
그 선생님을 보고 온 첫 날
수업 끝나는 시간에 맞춰 데리러 갈 때도
후줄근한 옷은 벗어던지고 갑자기 꾸미고 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부터 쎄하네요 ...
이런 경우엔 증거물 수집이나 뭐 남편 단속하는법이
무엇이 있을까요ㅠㅠ 아직까진 심증 뿐입니다

젊은 여자랑 그 짧은 순간동안 수다떨고
웃고 히히덕 거리는게 그렇게 좋은걸까요ㅠㅜ...
그 시간이 뭐라고 잘 보이겠다고 힘주고..
그 분께 설레기라도 했는지 긴장도 하시고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추천수15
반대수519
베플ㅇㅇ|2024.07.16 06:53
어린 선생님이 미쳤다고 늙은 님 남편을 왜만나요ㅋㅋ 그런건 바람이아니라 님 남편이 추접하게 추근덕대는거죠.
베플ㅇㅇ|2024.07.16 10:00
제목 다시 쓰세요. 젊고 예쁜 선생님한테 늙은 제 남편이 정신줄 놓고 집적거려요 라고.
베플ㅇㅇ|2024.07.16 04:36
바람핀다고 하면 그 선생님이 너무 억울할거고...그 선생님도 눈이 달려있는데 자기가 젊고 예쁜거 알고 애 딸린 유부남이 건드릴 급이 아닌건 알겠죠...그냥 아이돌 만나러 갈때 꾸미고 가는 느낌인거같은데요. 유부녀들도 좋아하는 남자배우나 가수 팬싸인회 갈 때는 1분밖에 못보고 자기랑 연애할거 아니란거 알면서도 최대한 꾸미고 갈거잖아요
베플ㅠㅠ|2024.07.16 09:32
찐 바람을 떠나 오징어 지킴이들은 오징어가 혼자 발악하는 꼴도 뵈기싫은거임
베플|2024.07.16 09:11
바람 아니고 남편 혼자 꼴깝떠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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