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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짜증 어디까지 받아주세요?

참나 |2024.07.17 10:03
조회 9,494 |추천 7

사소한것으로도 짜증을 냅니다 본인 의견과 틀린 말을 하면 짜증을내거나본인 생각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화를 냅니다 
제가 하는 말을 다 쓸데없는 소리를 한다고 하며말같지도 않다, 말이 되는 소리를해라, 답답한 소리하네 등등사람 말하는것을 모두 부정하고 비난만 합니다 
그러고는 제가 짜증을 냈다 짜증을 나게 만들어놓고 왜 자기를 죄인 취급하느냐며오히려 저에게 가스라이팅하며 화를 내네요 
오늘 아침엔 남편일아 저랑 김밥+컵라면이 먹고싶어 아이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편의점에 갔어요 
농담따먹기하면서 기분 좋게 들어갔어요 오랜만에 가는 편의점이라 이것저것 구경하고있는데남편이 먹고싶은거 있으면 사라며 하더라구요알겠다고 이것저것 구경하며 걸어가는데
갑자기 이거 먹고싶냐며 저를 개 목줄 끌어당기듯 목을 갈고기로 낚아채듯 ? 손으로 잡아 끄는데..순간적으로 너무 아프고 짜증이 나서 "아야!! 아프잖아! 이렇게 좀 하지말라니까" 말하니
남편이 오히려 왜 자기한테 짜증을 내냐며이렇게 짜증내는거 ㅈㄹ 싫다 ㅅㅂ ㅅㅂ 거리며편의점을 박차고 나와서 집에와선 아무말도 안하고 사람 무시하네요
한두번이 아닙니다 저 걸어가고 본인이 뒤에서 저를 부르거나 멈추게할때이런식으로 갑자기 목을 낚아채서 사람을 끄는데저는 걸어다가다 갑자기 봉변이고 너무 아파요매일 같이 그러는건 아니지만  한달에 한번이든 두번이든 종종 그럴때마다 싫은건 싫으니까요
오늘도 저보고 자기한테 짜증을 냈다며니가 짜증을 이렇게 내서 사람 기분 나쁘게 한다고 하는데그럼 저는 그런 순간에도 아무렇지않게 응해야되는건가요목을 잡혀서 끌리는 순간에도 왜 불럿어? 어떤거 ? 라며 친절히 응해야되는걸까요
오늘 편의점 사건 제가 잘못했다고 하는데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수7
반대수29
베플ㅇㅇ|2024.07.17 21:28
보통 남자들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 놈들이 만만한 여자나 동물한테는 터프하죠~ 정상적인 남자는 여자가 자기보다 약하다고 생각해서 보호하거나 배려하죠. 한마디로 님 남편 찌질하다구요ㅋ 저런거랑 어찌사나ㅋㅋㅋ
베플|2024.07.19 14:07
그거 아이도 똑같이 따라 배움. 초장에 이혼할 각오로 싸워서 난 매듭지었음. 지금은 서로의 그 선은 절대 안 건드는데 신혼 초에 진짜 엄청 싸움. 나는 내가 불편한 걸 상대방과 조율할 때에는 관계가 끝나도 미련없는 것처럼 행동함. 그래야 고쳐짐.
베플댓글러|2024.07.18 16:24
저건 짜증이 아니라 쓰니를 무시 하고 업신 여기는거 같은데?
베플ㅇㅇ|2024.07.17 18:44
가정 폭력임. 지가 폭력써놓고 상대방이 화내면, 자기한테 화냈다고 또 화내는건 상대방을 동등하게 생각 안하는 거임. 지 군대 선임, 직장상사, 친구 한테도 저ㅈㄹ을 할것인가? 절대 아님. 내가 뭔짓을 해도 아내인 너는 나한테 친절해야 되는데, 니가감히 나에게 짜증을? 이거임. 기분 더러워서 같이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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