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7년 넘었어요..
아빠가 남자친구를 반대하셔서 결혼은 못하고 있어요
엄마는 남자친구 만나는건 아세요..
엄마는 병문안에 가고 병문안 갈 때 현금 조금 봉투에
넣어서 드리고 오라 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 생각은 안하고 만나기만 하고있어요..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내일 다리 수술을 하시고 2주 동안 병원에
계신다는데 병문안 가야하나요?
남자친구 부모님과는 잘 알고 있어요...
평일엔 시간이 안되고 주말 밖에 시간이 안되서 이번주
토,일 이나 다음주에 토,일 병문안 가면 되는데
토요일 일요일은 다른 가족분들이 오실까봐요...
정식 결혼 얘기 나온것도 아닌데
남자친구 형 가족들 보긴 쫌 그래요...
(남자친구 형은 결혼하셨어요)
마음은 병문안 가야지 하는데 또 병문안 가는건 오버인거 같아서요....
안가면 남자친구가 서운해 할 것도 같고..
명절 때 되면 명절음식 조금씩 주시기도 하세요...
남자친구를 통해서 " XX이 명절 음식 갖다 줘라" 하셔서
남자친구를 통해 어머님이 하신 명절음식 먹어요..
(저 혼자 살아요..)
이런거 생각하면 가는게 맞는데 또 정식 가족도 아닌데
찾아가는건 오버인거 같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