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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부모님 병문안 가야하나요?

ㅎㅎ |2024.07.23 16:11
조회 9,461 |추천 4
남자친구와 사귄지 7년 넘었어요..
아빠가 남자친구를 반대하셔서 결혼은 못하고 있어요
엄마는 남자친구 만나는건 아세요..
엄마는 병문안에 가고 병문안 갈 때 현금 조금 봉투에
넣어서 드리고 오라 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 생각은 안하고 만나기만 하고있어요..
남자친구 아버님께서 내일 다리 수술을 하시고 2주 동안 병원에
계신다는데 병문안 가야하나요?
남자친구 부모님과는 잘 알고 있어요...
평일엔 시간이 안되고 주말 밖에 시간이 안되서 이번주
토,일 이나 다음주에 토,일 병문안 가면 되는데
토요일 일요일은 다른 가족분들이 오실까봐요...
정식 결혼 얘기 나온것도 아닌데
남자친구 형 가족들 보긴 쫌 그래요...
(남자친구 형은 결혼하셨어요)
마음은 병문안 가야지 하는데 또 병문안 가는건 오버인거 같아서요....
안가면 남자친구가 서운해 할 것도 같고..
명절 때 되면 명절음식 조금씩 주시기도 하세요...
남자친구를 통해서 " XX이 명절 음식 갖다 줘라" 하셔서
남자친구를 통해 어머님이 하신 명절음식 먹어요..
(저 혼자 살아요..)
이런거 생각하면 가는게 맞는데 또 정식 가족도 아닌데
찾아가는건 오버인거 같고.....
휴......
추천수4
반대수38
베플ㅇㅇ|2024.07.23 16:26
결혼예정도 아니고 집에서 반대하신다면서요. 가지마세요.
베플ㅇㅇ|2024.07.23 17:16
장기연애했던 전남친 부모님상 전해듣고 가네마네 했던 아줌마 생각나네요. 그 아줌마는 그 전남친 부모님도 신체의 일부라고 했었어요 ㅎㅎㅎㅎㅎ 7년이면 잠깐 문병정도는 갈 것 같아요.
베플ㅇㅇ|2024.07.23 17:03
알고지내는 어른 병문안이라고 생각해면 되겠지요. 다른 가족 마주치는게 싫으면 시간을 잘 조정하면 되고요. 제 경험으로는 11시경에 가면 다른 손님은 거의 마주칠 일이 없음. 병원에 따라 다르지만 병원은 식사시간이 이른 경우가 많아서 그때쯤 식사중이시니 간단히 인사 드리고 식사 편히 하시라고 하고 빠지기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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