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인중에 40넘은 백수 총각이 있습니다. 알바 몇 번 외에는 일 한 번 안해봤고 집이 잘사는 것도 아닙니다. 70이신 아버님 역시도 집에서 창창하게 노시는 중이시고 60대 후반인 어머니가 허리 휘게 일해서 집안 꾸려나가시는 걸로 압니다. 아들이랍시고 매번 오냐오냐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맞다고 치켜세워주면서 20대 30대 날리고 이제는 경력 없으니 써주는 사람 없다고 우기면서 집에서 놉니다. ㅋㅋㅋ 알바라도 하라고 하면 이나이에... 라고 하면서 평생 직장을 찾아야 한다며 놉니다. ㅋㅋㅋ 글쎄요... 저러다 죽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