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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는 남자친구

쓰니 |2024.07.30 14:00
조회 15,685 |추천 4
남친이 지금 모텔 프론트 알바를 해요.. 28살이구요..
경찰 준비한다 해놓고 공부 제대로 안하고 있구...
빚 1500 정도 있다고 해요.

근데 이번에 친구가 당구장 일을 하는데
모텔 그만두고 거기 가서 일을 하겠대요.
얼마 버냐니까 적응 할때까지 250
그 이후로는 그 이상 받는다고 했대요
근데 말이 좋아 당구장이지.. 돈세탁 하는 일 같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누군가한테 말할때 떳떳하지 않아야겠냐
돈을 쫓으면 안된다
하니까 또 우유부단 해져서 결정 못 내리고
돈에 쫓기니까 자꾸 그런 생각이 든다고
자기도 자리 얼른 잡고 결혼하고 싶다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경찰이 되면 되는건데
왜 그런 일을 하려고 하냐고 모라 했거든요...

솔직히 그걸 듣고 나니까 한심하다 생각만 드네요

대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천수4
반대수34
베플남자ㅇㅇ|2024.07.30 14:05
28살에 안정적인 직업은 가지고 싶은데 노력은 안하고 모아놓은거도 없이 빛만 1500 노력한다고 바뀌지 않아요 우유부단한 성격이나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은 기다리지말고 다른사람 찾아요 그게 더 빠릅니다.
베플ㅇㅇ|2024.07.31 21:38
그런 답없는 남자와 헤어지지 못하는 본인도 이상해요……. 뭘 어떻게 해야 하냐니 몰라서 물어보세요??
베플ㅇㅇ|2024.07.31 19:41
헤어지면 되는거지 뭘 묻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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