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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휴가 취소하시겠어요?

ㅇㅇ |2024.08.01 11:40
조회 88,133 |추천 7
확실한 건 아니고 짐작컨대 그럴수도 있나 싶어서요.

저희집은 대구고 외가집은 창원이에요.

오빠와 새언니는 경기도 어느 신도시에 살고 있어요.
조카 1명 있구요.

오빠네가 부산으로 다음주 휴가 계획을 잡았다고 해서
엄마가 가는 길에 들러서 외가집에 내려다 줬음 좋겠다고 하셨는데

오빠가 휴가를 부산 취소하고 강릉으로 가기로 했다고 연락이 왔어요.

엄마가 전화 끊고 나서 자기 때문에 그런 거 같다고 속상해 하시는데

혹시 오빠네가 휴가계획을 바꾼 게 엄마 때문일까요?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댓글로 의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501
베플ㅇㅇ|2024.08.01 13:27
운전을 안하니 알수가있나! 경기도 부산가는것과 경기도 대구 창원 부산이면 최대 3시간 딜레이. 내려만 드리면돼? 온김에 인사하고가야지 인사한김에 밥은 먹고가야지. 그러면 하루날아간단다. 버스타고 가시거나 주말에 아버지랑 친정가시면 되지 굳이. 멀리서오는애들 집에불러들여서 외가까지 태워달라해야겠니?
베플ㅇㅇ|2024.08.01 12:15
경기도-부산갈거를 경기도-대구-창원-부산 하라구요?나열된 도시 지역사람인데도 이해안갑니다.저같아도 다른데 갈거같아요.
베플ㅇㅇ|2024.08.01 11:51
가능성은 있겠죠. 일년에 한번뿐인 여름휴가인데 직행으로 가도 운전 4,5시간은 해야하는걸 대구들러 창원들러 부산가려면..대구 왔으니까 하룻밤 자고가라 외가댁까지 와서 그냥 가니 하루 자고 가야지 그런 가능성을 아예 없애고 싶겠지요. 기껏 휴가가서 싸우느니 아예 그쪽으로 안가버릴 작정을 하는 오빠가 현명!
베플AAAAAA|2024.08.01 12:18
철없는 엄마와 현명한 아들. 아니면 이미 마누라와 싸우고 변경했을지도~
베플ㅇㅇ|2024.08.01 13:29
네, 최악이네요. 차라리 휴가를 안 갑니다. 집에 차 없어요? 무슨 택시부리듯.. 경기도에서 부산도 먼데 시가에 시외가까지?? 2개 도시를 더 들려서 가면 휴가가 아니라 시가투어죠. 경기도 사는 지인이 시가가 경상도라 충청도 밑으로 절대 놀러도 안 간대요. 들려서 얼굴 보고 가라, 뭐 가져 가라, 뭐 좀 사다주고 가라,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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