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협회 통해 소개받은 간병사 (환자: 아버지)에게 오늘 욕설+손찌검 당하고 억울하고 화가 나서 글써요
직접 당한 20대 피해자 (환자 보호자) 입니다.
*상황*
7일 계약 후 1일 연장 (실 근무시간 10시간),
갑자기 아버지 병실을 옮겨야돼서 계약 종료
> 간병인 : 1일 일해놓고 3일치 급여 요구
> 안된다하니 2일치 급여 요구
> 안된다하니 저랑 엄마 보고 ‘미친년, 사기꾼 등등’ 욕설 + 손찌검 + 아빠 있는 병실로 올라갈거다 협박..
7일분 급여 105만원 (15*7) + 팁 10만원 + 추가 1일분 15만원 줘서 정상 지급인 상황인데.. 본인 요구대로 안해주니 바로 태세전환하고 쌍욕에 손찌검 하네요
병원 로비에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고 계속 때리려고 위협해서 병원 보안관 오고, 경찰 불렀어요
경찰 온 뒤로 상황 설명 후 경찰서 가려하니까, 마침 간병사 데리러 왔던 남편이 바로 데리고 집 가더라구요
미디어*협회에 신고하니 미안하다는 사과 뿐 조치도 따로 없고, 그 간병사는 저희 가족에게 매칭된 후로 협회 탈퇴했다며 묵묵부답이에요
간병인 갑질 좀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공론화 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