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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여직원 사귀게 됬는데 하루만에 찼습니다.

ㅇㅇ |2024.08.19 19:07
조회 8,406 |추천 5
거의 3개월 정도 지켜보다가 괜찮은 사람같아서  같이 술먹고 사귀자고 남자답게 고백하고
사귀게 됬는데 바로 그날 저녁 같이 먹고 카페 갔다가 간단히 보낸후 헤어지고
그 담날에  직장 퇴근하고 같이 식당갔다가 영화보러가는 코스였는데
식당에 신발벗고 들어가는데 있잖아요??
그런데 발목이 살짝 보였는데  문신같은게 있는거에요.
그래서 장난스레  발목에 문신이야? 무슨 모양이야? 하면서 떠보니깐
자랑하듯이 발목에 무슨 뭐라고 하지? 글씨같은건데 아니 문장같은건가?
한문비슷하기도 하고 고대어 비슷하기도 한 그런문양을 박아놓은거에요.
그래서 내심...
하... 저런여자 문란한데...하는 편견아닌 편견을 좀 갖고 있던터라
성적으로 엄청 개방됬을거 같기도 하고 나랑 사귀다가 다른놈 만나 빠져서 갈아탈거 같기도 하고
일단 믿음이 안가는 거에요.
여잔 원래  꿋꿋하게 한남자만 바라봐야 되는거잖아요..
갈대처럼 이리 흔들리고 그런 여자는 싫거든요.
그런데 그 문신 하나로 그녀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더라구요
저런 여자는 의리는 있을지 몰라도  남자관계에서는 믿음이 없겠구나..하는..
그래서  저녁먹고  영화보러 가야 되는데 갑자기 일있다고 하고  우선 집에왔구요.
더이상 정주면 떨구기 힘들거 같아서 바로 카톡 삭제하고 문자그동안 온거 싹다 삭제하고
전번 지우고   김유신이  말목 자르듯  냉정하게 그녀에 대한 모든 연락처를 없애버렸어요.
전화가 오면 마지못해 받기는 하는데  그냥 단답형으로 받고 ...
최소한 그래도 그녀에게 마음의 장난은 안쳤으니깐 나름 매너있게 헤어진거 맞는듯 싶긴 합니다.
다른 넘 같았으면  한번 갖고 놀고 버릴텐데  저는 최소한 그러지는 않고
서로 피해입지 않는선에서 끝냈으니깐요.
잘한거 맞죠???
추천수5
반대수79
베플ㅁㅁ|2024.08.20 05:07
여자 한번도 안 사귀어 본 사람의 망상같다....
베플ㅇㅇ|2024.08.20 09:02
너 글쓰는게 소질이 없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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