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절이란 개그쇼
고천 / 김현성
대한민국 건국절
주권 없는 나라였다고
주권이 없던 것이 아니라
침탈로 잠시 빼앗겼을 뿐이야
참으로 웃기는
저런 물건들이 어찌
요직 앉아 찧어진 주둥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는 것이냐
대한민국 역사가
75년뿐이란 것인가
전 세계 역사학자 모두가
괘변의 역사 비웃지 않을까요
강제로 침탈당한
주권을 되찾으려고
독립을 위해 싸운 것도
대한민국 역사 일부분이다
일제가 점령했던
동남아 모든 국가들
그전 역사를 부정하고
건국을 독립한 날로 쓰느냐
나치의 침탈과
소련의 지배받던
유럽의 모든 국가들도
점령 이전 역사는 지웠느냐
권력과 탐욕에
양심 버리는 자들
대한민국 국민 자격 있나요
추방시킬 헌법 제정할까
민족도 국가관도
전혀 없어 보인 것들
반국가세력 단어 앞세운
저들이 민족 반역자 아닐까
부끄러움 모르는
낯짝 두꺼운 철면피
이제는 그만 이 땅에서
씨 말리게 영원히 사라져라
※ 에필로그
대한제국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 매국노가 있었지만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김구 주석의 임시정부와 김좌진 홍범도 이범석 장군 등 독립군 투쟁의 민족혼과 빛나는 오천 년 전통과 역사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날로 발전하고 있다고 긍지를 가집니다.
1948년 8월 15일이 대한민국 건국절이란 급조한 괘변으로 주둥이 함부로 지껄이는 자들이 민족의 수치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제강점기를 합리화하려는 토착 왜구들의 소행에 분노하며 터진 주둥이라고 괘변을 일삼는 자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섬나라 오랑캐 일제의 후손이라 일축하며 섬나라로 추방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