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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남친

25살 여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나쁜 남자 스타일만 만나왔어요 상대방 외모와 조건이 우선시였으니 저한테 좀 덜 해줘도 잘나면 상관없었습니다
그러다 외모 조건이 완벽하면서 다정한 남자를 알게되어 2주정도 사귀면서 화르륵 타올랐다가 제가 남자 쪽 간섭과 집착에 지쳐 차버렸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평균보다 조금 더 심한 정도인데 전 남자들과 비교했을때는 극한의 집착이었거든요
차고 1주일 뒤에 후회되서 붙잡았는데 남자 쪽에서는 차이고나서 너무 힘들었어서 못 받아주겠다고했고 1주일 더 지나고나서는 좋아하는 사람도 생긴것 같다 하더군요
그러다 1달 지나고 오늘 요즘 잘지내냐고 연락왔네요
끝장 못 본 사랑이라 아쉬움 남긴한데 정리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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