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제가 10년간의 전업을 접고 도보로 20분 거리에, 근무시간도 10~16시인 아이 키우는 입장에선 좋은곳에 취직에 성공했어요.아니 그런줄..알았죠ㅠ
초반 2달간은 저와 함께 입사한 동기와 대략적인 일배우기 정신없었고, 2개월이 지나니 갑자기 저와 제 동기만 두고 기존에 있던 직원 2명이 동시에 갑자기 그만두더라구요..ㅠ
아직 대표적인 일 외엔 다른 업무는 인수인계는 커녕 각각의 관리자 계정조차 저흰 모르는데...
그런 상황속에서 저와 제동기는 저희 업무를 보면서 그만둔 직원들 pc를 살펴보면서 일을 하나씩 찾아서 하고있는데 갑자기 회사 사정이 급 어려워 졌어요.
지금보면 사기꾼마냥 회사를 운영한 대표 책임이 백프로지만..사기꾼같은 인간의 말과 인수인계되지 않은 업무조차 찾아보며 정신없이 일하던 저흰 정말 대표 말대로 억울한 상황이라서 그렇고,
말 그대로 5개월정도면 안정화 될거라 믿고 첫월급부터 30,50,100 이렇게 다음 급여일전까지 나눠서 주는 대표를 믿고 정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어요.
시간이 지나 안정화 되었지만 늘 월급은 밀려주고..그안에 그만둔 직원들을 봤을때 그만두고나면 아예 돈을 못받더라구요.
그때 알았어요. 원래 악질적인 인간이구나..돈이 생기면 지가 쓰기 급하고 직원들 월급은 뒷전인...그만두면 안되는 직원들만 그나마 나눠서라도 주지...
일을 못하거나 지 맘에 안드는 직원은 나눠서도 안줘요.ㅡㅡ
그리고 그 시간동안 지켜본 결과..정말 사기꾼처럼 운영하더라구요.
쉽게 말해 고객에게 입금은 받고서 그 뒤로 나몰라라..이핑계 저핑계로 몇달이고 몇년이고 시간만 끄는거였어요.(제 근무기간은 몇개월이었지만 업무를 파악하고 나니 저런 실상이었어요.)
도저히 안되겠어서 3월말에 그만두고 역시나 입금이 안되서 4월에 노동부 신고를했는데 그 출석도 최대한 미루고 겨우나와서도 아직 확인 못했다고 시간만 끌다가 지금까지 왔는데..
이젠 노동부 간이 대금 지급건도 없어져서 대표가 잠수를 탄 현재 입건처리 된 상태라고 합니다ㅠ
이후 검찰에서 벌금 여부를 확정 후 민사소송용 확인서를 발급해준다고 하는데요.
이럴 경우 꼭 소송을 해야지만 받을수있는건가요?
그럼 제 사비로 변호사 선임까지 해야하는건가요?
아님 법률구조공단?같은곳에서 무료로 도움을 받을수 있을까요?
제 퇴사 후 남은 직원들도 대부분 퇴사해서 모두 신고들을 한 상태로 현재 신고자만 최소 5명 이상인데 모두 저와 동일한 내용으로 입건처리 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경우 검찰에서 벌금 확정이 된다면
신고건의 수만큼 벌금이 각각 정해지는걸까요?
아님 상관없이 기본적인 소액의 벌금을 한건만 받게 되는걸까요?
현재 저와 다른 직원들은 돈을 떠나 언제 받더라도 상관없으니 그 돈만보면 고객돈이던 직원 월급이던 ㅇ사무실 임대료던 뭐던 다 자기돈인줄알고 그 돈으로 여자나 만나러다니고 술이나 먹으러 다니는 그악질적인 인간에게 최고의 복수?벌은 저희가 못받은 임금을 받아내는거라서 어떻게든 받으려는 입장이거든요.
그런데 그러는 과정에서 변호사 선임비가 발생하게 되는지..무료 법률 도움을받아서 처리할수 있는지..
그리고 저희도 화가 나는만큼 대표가 어차피 벌금을 받는다면 최대한 많이 받았으면 좋겠어서 여쭤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