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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에 "개구리소년 진범을 알고있다"라는 판을 찾아요..

매운맛커리 |2024.08.26 05:50
조회 1,596 |추천 1
유튭으로 pd수첩에서 개구리소년 이야기를 다룬거보고 생각나서 질문합니다.그 몇 년 전 "나는 개구리소년 사건의 흉기를 알고 있다" 라는 네이트 판이 있었는데제가 궁금한 건 이보다 전에 "개구리소년 사건 진범을 아는 거 같아요"인가 확실하진 않지만 이런 뉘앙스의 제목에 판 이였던 거 같아요.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적자면 한 젊은 사람이 시골에 갔는데 더워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슈퍼에 갔다고 했습니다. 거기서 어떤 할머니께서 다른 할머님께 본인 남편이 그 당시 산속에서 작은 움막에서 큰 개랑 같이 있었는데 그 개가 소년들 중 한 명을 물어서 할아버지가 걸릴 까봐 다 죽이고 골짜기에 매장했었다는 이야기였던 거 같은데 그 할아버지는 이미 돌아가셔서 진범도 없고 잡히지도 못하고 할머님도 살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그래서 죽기 전에 누구 한테라도 말을 해야 속이 편할 거 같다고...그 얘기를 듣고 너무 상세해서 닭살이 돋았다는 내용의 판인데 판을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썰 일수도 있고 지어낸 말일 수도 있는데 그 판을 다시 읽어보고도 싶고 저 말고도 누군가 본 사람이 있나 궁금해서 글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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