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 동의 링크>
국민동의청원 > 동의진행 청원 > 유방암 치료제 엔허투 약제의 보험 급여 대상이 HER2 저발현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게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승인 요청에 관한 청원 (assembly.go.kr)
부디 청원 동의 한 표를 행사하시어 저희 어머니를 비롯한 65%의 남은 유방암 환자들을 살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전이성 호르몬 양성 유방암을 앓고 있는 58세 환자의 딸입니다. 게시판 카테고리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결시친이 화력이 세다고 하여 이곳에 글을 씁니다.
저는 현재 HER2 과발현 유방암 환자에게만 보험 급여가 적용되는 항암치료제 ‘엔허투’가 HER2 저발현 유방암 환자에게도 보험 급여가 확대되도록 승인을 요청하는 청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엔허투’라는 약제는 HER2 과발현 유방암에 대한 임상 시험에서 전례 없는 치료 효과를 나타내었고, 국내에서는 올해 4월 1일 HER2 과발현 환자들에게 엔허투의 보험 급여가 적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엔허투의 HER2 저발현 유방암 치료에 대한 보험 급여가 적용되지 않아 전체 유방암 중 65%를 차지하는 HER2 저발현 환자들은 엔허투 투약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엔허투의 한 회 투약 비용은 평균 300만원이고, 이 약은 3주에 한 번 투약을 해야 하기 때문에 1년 간 투약하면 1억 이상의 비용이 듭니다. 많은 환자들이 이러한 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높은 치료 효과에도 불구하고 치료받지 못하고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소중한 청원 동의 한 표를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드립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